균형잡는 우파바쉬타 콘아사나(박쥐자세)입니다

오늘은 힐링 수업 중... 누워서 박쥐자세를 취하다가... 바운스를 줘서 더더더더더~~~ 벌리라는데

살이 찢기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역시나 강사님이 오셔서 도와주십니다... 이럴땐 진짜 좀 모른척 해주세요 ㅜㅜ

으악으악 소리가 나오는데도... "호흡하세요~"만을 반복해서 말해주는...강사님...미워요 ㅠㅠ

그래도 30초정도 지난 후... 다리를 바닥에 내리니 시원한 느낌이더라구요

좌골신경통에 좋고 골반과 척추를 유연하게 해주며 생리기능에도 좋습니다

고급동작이므로 초보자는 무리하지 않아야하고 충분히 몸을 이완시킨 후에 행하여야합니다.


저도 확실히 처음보단 다리벌리기가 많이 되는 편입니다

처음 박쥐자세는 90도정도 벌어졌을까나.. 지금은 그보단 조금 더... 벌어집니다 ㅋㅋㅋ

역시... 노력하면 안될것은 없습니다 ^^



나마스떼~♥



이건 좀... ㅡㅡ;; 참 대단하십니다요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09 09:46 신고

    그닥 따라하고 싶지 않은 자세군요... 보는데도 무리가...



파워요가입니다

요즘 힘을 좀 길러볼까해서 파워요가에 빠졌어요 ㅋㅋㅋ

저질 체력인 저로서는 참...힘든 요가자세고... 하고나면 이틀 아픈건 기본이지만

점점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어 더더욱 열심히 하게되는 요가입니다^^

내일도... 또... 파워요가 수업이 있네요

전 수업보단 더 나아졌겠죵... ㅡㅡ;;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무꾼자세 - 허벅지 살빼기

1.양발을 어깨넓이 만큼 벌린 후 앞꿈치를 오픈시킨다. (45도 각도로 벌린다.)

2.숨을 들이 마시면서 두 팔을 위로 들어 올린다.

3.팔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검지를 제외한 양손을 깊게 깍지를 낀다.

4.들어 올린 팔은 뒤로 젖히지 말고 귀 옆에 붙여준다. 포인트 팔을 위로 쭉 뻗어 올려야 옆구리에 자극을 줄 수 있다.

5.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다리가 'M'자를 그리듯 앉은 후 3회 호흡한다. 포인트 다리가 충분히 벌어져야 고관절에 자극을 주어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

6.숨을 들이마시면서 팔꿈치를 접고 내쉬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이때 시선은 손끝을 향한다. 포인트 -팔을 찌른다는 느낌으로 뻗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얼굴 앞쪽에 위치시킨다. -엉덩이를 들어 엉덩이와 무릎이 일자가 되게 한다.

7.호흡을 3회 반복한다.

8.숨을 들이마시면서 자세를 원위치 시킨 후 3번 호흡한다.

9.팔꿈치를 접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팔을 들어올리며 일어선다.

10.컨디션에 따라 3회 이상 반복한다.

11.동작 반복 후 팔을 내린 상태에서 엉덩이만 왼쪽으로 밀어 왼쪽 허벅지 안쪽을 자극시킨다. 포인트 시선은 손 사이를 바라보고, 오른쪽 발바닥을 앞쪽으로 밀어준다.

12.호흡을 들이마시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자세를 취한다.

13.고개를 들어 정면을 향하고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몸을 일으킨다.

14.양팔을 좌우로 벌리고 가슴을 연다. 15.숨을 들이 마시면서 팔을 위로 들어 올리고 합장을 한다.



아디다스 요가에도 이 나무꾼자세가 들어갑니다 ^^

생각보다... 힘들어요 ㅡㅡ;;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08 10:59 신고

    그나마(?) 인간적인(?) 자세군요~
    그래도..패스..ㅎㅎ





★왜가리 자세★

 효과 : 하체에 뭉친 가혈의 순환을 돕고 아래로 몰려있는 어혈을 풀어준다. 다리라인 전체를 정리해 주고 다리의 붓기를 예방

 ① 바닥에 앉은 뒤 왼쪽다리를 구부려 뒤꿈치를 엉덩이 옆에 놓고 무릎관절과 고관절이 일직선상에 놓이게한다. 오른쪽
             다리의 무릎을 세워 양손으로 발을 감싸 쥔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오른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
 ③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점점 더 끌어올려 호흡을 조절한다.
 
 채크사항 : 30초간 자세를 유지한 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다리를 내려놓는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고 2세트 반복한다.



★서서 두발 벌리고 앞으로 숙이기★

 효과 : 두 다리를 길게 스트레칭하는 동작으로 좌골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 다리 뒤쪽의 신경을 자극하여 다리 뒷부분을
           슬림하게 만들어 준다.

 ① 양발을 어깨의 2배 넓이로 벌리고 서서 양팔은 어깨선 높이에서 옆으로 뻗는다.
 ② 숨을 들이시고 내쉬면서 상체를 천천히 90도로 숙인다.
 ③ 다시 호흡을 조절하고 숨을 내쉬면서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잡는다. 팔꿈치를 굽히면서 어깨의 긴장을 풀고 등을 펴 호흡유지

 채크사항 : 20초간 자세를 유지한 뒤 숨을 들이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같은 방법으로 2세트 반복하고 호흡을 유지하다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다리 기혈 풀기★

 효과 : 허벅지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엉덩이를 넓게 펼치는 동작. 고관절을 자극해 유연성을 길러주고, 다리 전체를 고르게
          자극해 다리 라인을 잡아준다.

 ① 천장을 향해 눕는다.
 ②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천천히 가슴쪽으로 끌어당긴다.
 ③ 호흡을 조절한 뒤 숨을 들이시고 내쉬면서 천천히 무릎을 쭉 펴 준다.
 
 채크사항 :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다리를 펴주고 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천천히 내려온 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2세트 반복한다.


처음 하시면 다리 뒷부분이 찢어질것처럼 땡겨요^^

반복하시면... 한결 편해집니다

물론 호흡과 함께하는게 중요해요

동작이 더 잘되기도 하죠^^

꼭 호흡하기!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6.26 12:26 신고

    토토님 다리라인 인증샷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왜가리 자세도 힘들어 보이는... ㅠ_-)

  2. 2010.07.02 16:30 신고

    허벅지를 가슴에 붙이면서 종아리까지 쫙 편다는 것은...
    다른 나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쉬탕가 검색하다 이런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초보 아쉬탕기가 수련하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 평한다.

"힘들게 그런 고생을 사서하시요~~~"

 




중급자가 수련을 하면 이렇게 말한다.

"아따 힘이 좋소잉 ^^ "

 



고급자가 수련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 마음이 절로 생긴다.

"야!!!  가볍다. 참 자연스럽고, 잘한다."




오늘 오전 수련자들과 함께 아쉬탕가 프라이머리 수련을 같이 해보았다.

"힘이 좋습니다 원장님^^"

"언제나 저희들도 그렇게 될까여^^"

"여자들도 그런 힘이 생길려나요???"

 



아쉬탕가를 만나고 난뒤 얼마안되지 않는 시점에서

무리하게 시범을 보였을 때가 떠오른다.

<<힘들게 그런 것을 왜하는가? 고생 사서한다. 참 보기 안됐다.>>

 

이런 평들 일색이었다. 당시엔  충격적인 평들이었다.

요즘은 그런 평은 안듣는 쪽(???)이긴 하지만

여전히 가벼움을 주진 못한다.

 

인내하고, 지속하는 수련이 말해주리라 믿는다.

오늘도 프라이머리 한 판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본다.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


[출처] 광주아쉬탕가요가연구소 맹부님글


뜨끔!!!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19 17:44 신고

    사진들의 사람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저런 동작들이 가능하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2. 2010.05.31 20:30 신고

    으아 징그럽다 =ㅅ=);;; 토토님도 저런게 되시는건가요 -0-

    • 2010.06.02 00:45 신고

      저정도는 아니만... 하고 싶긴 합니다 ㅋ 비샵님...단순히 징그러운가요? 인간몸이 저렇게 되긴 쉽지 않다 생각되는데... 되는 사람이 진짜 자기몸을 잘 알아가는거 아닌가요???

  3. 2013.04.20 19:36

    유붕자원방래면,불역낙호아.

하타요가를 하면... 온몸을 누구한테 두들겨 맞은듯하다... 팔다리가 후들후들...

그래도 꼭 해보고 싶은 요가^^

일주일에 한번 있는 수업인데... 두세번 들었나...ㅜㅜ

정말...꼭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맞는다는 변명이..........ㅡ0ㅡ

수리야 나마스까라만 해도 엄청 힘들다

이 저질몸 ㅋㅋㅋ


==================================================================================>>>>>

동작이 어려워서 중급 이상자에게 적당하다는 아쉬탕가 요가의 기초 동작 - 태양예배자세이다.

일명 "수리야 나마스까라"라고 불리는 동작인데, 요가를 하기 전 준비 운동 정도의 동작이다.

이 동작만 반복해도 요가하는 효과가 있다.

호흡은 코로만 숨쉬고 배속 깊숙히, 목구멍에서 나는 숨소리를 들으며 동작에 집중한다.



1. 깊은 호흡을 몇번 한 후 두 발을 가지런히 붙이고 합장한다.

 

2. 깊은 숨을 마시며 합장한 두 손을 머리뒤쪽으로 쪽~ 뻗어 올린상태에서 숨을 잠시 멈춘후, 천천히 숨을 내쉰다. 이 때 허리는 최대한 뒤로 굽힌다.

 

3. 선자세로 돌아와 숨을 깊게 마신 후 다시 천천히 내쉬며 허리를 앞으로 굽힌다.

 

4. 숨고르기를 한 후 두 무릎을 굽힌상태에서 오른 발을 뒤로 쪽~내 밀고 다시 숨을 마시면서 어깨위로 고개를 든다.

 

5. 숨을 내쉬고 두 다리를 뻗어 수평을 유지한 후 숨을 마시며 약 5초간 멈춘다.

 

6. 잠시 숨고르기를 한 후

 

7. 다시 숨을 마시며 코브라 자세를 취한후 잠시 숨을 멈춘다. 이 때 두 다리는 붙이고 상체는 최대한 뒤로 들어 올린다.

 

8. 다시 완전한 견상자세로 돌아와서 호흡을 천천히 내쉬고, 마시며 뒤 발꿈치는 바닥에 밀착시키고, 무릎은 수평을 유지한다.

 

9. 견상자세에서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어 무릎을 "ㄱ"으로 굽히고 숨을 마시며 고개를 어깨위로 든후 천천히 숨을 내쉰다.

 

10. 선자세에서 숨을 마신 후 허리를 굽히며 천천히 내쉰다.

 

11. 다시 태양예배자세로 돌아온다.

 

12. 마지막으로 기립자세(마운트자세)로 돌아온다. 깊은 호흡과 함께 어깨 힘을 빼고 가슴과 허리는 곧게 펴고서 침묵명상을 20초간 한다.

 

<건강효과>
매사에 자심감을 갖게하고 침착성을 길려주며, 몸매를 날씬하게 한다.
또한 요통, 두통, 어깨결림, 호흡기질환, 북부팽만, 소화불량에 좋다





열심히 해보자구!!!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19 17:45 신고

    이 동작들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2. 2010.05.31 20:30 신고

    그래도 어려워 보이는군요 =ㅅ=);;


금요일의 비크람요가(핫요가)가... 70분 수업에서 90분으로 바뀌었다... 헥헥
동작을 두번씩 하더군... ㅠㅠ

이젠 핫요가는 어느정도 힘들지 않은거 같다
많이 튼튼해졌나???



마지막엔 카파라바티 호흡법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Kapara-bhati
카팔라바티 (정뇌호흡) 호흡법 :

- 평상시대로 두 번 숨을 쉽니다.

- 숨을 크게 들이 쉽니다. 

  이제 숨을 내쉬는데, 짧고 강하게 소리가 날 정도로 복부를 강하게 안쪽으로 수축시켜 숨을 내쉽니다.  복부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켜 횡경막을 잡아 올려 강제로 허파에서 숨을 빼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나서 숨을 들이쉴 때는, 편안히 복부 근육을 이완하여 길고 수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숨이 따라들어오도록 합니다.

- 이러한 방식으로(내쉬기는 짧고 강하게, 들이쉬기는 길고 수동적으로...) 내쉬고 들이쉬기를 20회 반복하며,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고 매 번 내쉬는 숨에 집중합니다.   20회 반복후 마지막으로 한번은 숨을 들이쉰다음, 숨을 편하게 참을 수 있는데 까지 참고, 적당히 멈춘상태를 유지하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어 줍니다.

- 이렇게 20번의 펌핑으로 이루어진 과정을 1회로 보고, 세 차례 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카팔라 바티 호흡법은, 우리 몸, 특히 뇌 속의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졸음을 쫓아내 줄 뿐 아니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집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남방 불교 선원이나 사찰 같은 곳에서, 명상하다고 졸음에 빠지게 되면, 이와 같은 호흡법으로 명상중 졸음을 퇴치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되는 호흡법입니다.

출처 요가호흡법 지오스님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18 10:00 신고

    이거 동작들이 가능할거 같지 않네요 ㅡ,.ㅡ

  2. 2010.05.18 13:51 신고

    사람이 할 동작들이 아니므로 패스!


어제 수업은 아쉬탕가요가였어요

좀 더 알고싶어 검색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발견하여 옮겨왔습니다

긴 글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내용이네요 ^^

요가 수행 체계, 단계를  "아쉬탕가 요가(Astanga yoga)"라고 하는데, 요가의 8단계,  혹은 8지 요가라고 합니다.

이를 알아보면

수행의 체계는 윤리적인 계율, 종교적인 실천, 신체의 조절, 호흡의 조절, 감각기관의 억제, 의식의 집중, 집중된 의식의 확장, 주관과 객관의 합일 상태인 삼매라는 8 체계(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왜 8지(支) 요가라 하는가?   "단계"라고 할 때 낮거나 높거나, 중요하거나 단순 하거나 하는 단어가 지닌 개념으로 인하여 요가 체계의 중요성을 자칫 간과하기 쉽습니다. 요가의 수행체계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그래서 8가지의 모두 다 중요하고 그 중 하나 만으로도 요가의 훌륭한 목적을 달성 할 수있기에 "8지 요가"라 합니다.(8 종류의 "가지"란 의미)

첫번째 체계로서 금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윤리적인 계율(금계 禁戒--야마Yama)


불살생(不相生아힘사Ahimsa) - 불살생이라 함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인간 뿐 아니라 하루살이를 포함한 야지의 들풀까지 포함)의 생명을 파괴하지 않고, 생명의 질서를 존중하는것.

실제 살생의 의지를 갖는 순간 신경계의 흥분 호르몬인 아드레 날린의 분비가 활발 해지면서 뇌파의 파동도 요동친다. 그래서 살의는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생명계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집 대문에 묶어둔 견공도 주인 아저씨가 "나"를 좋아 하는지?
큰 아들이 "나"를 구박 하는지, 

그 견공은 머리를 쓰다듬거나, 한대 얻어 맞거나 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것은 바로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파동으로 먼저 인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살생은 악업(Karma)을 짓는다.
사람이 가진 내면의 맑음이 기(氣)의 형태로 외부의 생명체에 영향을 준다.


불망어( 不妄語 싸트야satya) - 말을 많이 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말라 의미로서 말이 많다는 것은 진실을 가리거나,포장하게 됨으로 거짓을 행하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생리적으로는 에너지 소모가 많게 되고, 기(氣)가 빠지게 된다. 스님의 묵언 수행이 왜 중요한 행법으로 인정 하는가를 떠 올려 보면 된다. 때로는 언어가 가지는 고정관념이 진실을 가리는 경우도 있으며, 절대 진리를 왜곡 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꽃"이라고 할때 머리 속에서 단어가 내포하는 여러 의미를 떠 올린다. 여기서 "꽃이 핀다"란 문장이 가진 개념적 의미를 곰곰히 짚어보자.
꽃이 핀다.는 말이 틀렸다.왜 이미 망우리가 활짝 피어진 것을 꽃이라 하는데, 왜 꽃이 핀다라 표현 할까?
언어(말)란 것이  실체의 존재를 가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부도 (不盜 아스테야asteya) - 도둑질 하지 말라는 의미로서 거짓말 하는 사람은 도둑질도 한다. 횡령이나 사기도 이에 해당한다.

더불어 정당한 수입이 아니면 결코 바람직 하지 않으므로, 노동의 댓가로서 그에 걸맞는 수입만이 나의 것이다.



불사음( 不邪淫 브라마차리야Brahmacharya) - 음탕하지 말라. 문란한 성생활을 포함하여, 부부관계도 절제가 필요하다.

실제 음란한 생각을 하는 순간 생명에너지 인 "정(情)"은 배설물화 되어버려 몸 밖으로 빠져 나가 버린다. 더불어  수행의 기(氣) 또한 흐트러진다. 동지를 전후로 해서 입춘이 될때 까지 부부관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입춘 후의 부부 관계 기(氣) 소모 보다 동지 전후의 기(氣) 소모가 몇 천배 더 소모되기 때문이다.

불탐(不貪 아빠리그라하Aparigraha)
물질적 탐욕을 포함하여, 마음으로 부터 일어나는 욕심도 다스려야 한다. 이는 물질의 소유에서 느끼는 행복감이란 일시적이며, 순간적인 것으로서 소유하려는 탐욕심으로 인하여 받는 마음의 고통이 실제 물질을 소유하여 느끼는 행복감보다 더 길다.
우리의 인생에서 물질(흔히 아파트,고급 승용차 등)을 소유하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또는 남 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진급, 등 이 모든 것을 소유 한다고 진정 행복할까?

그 행복이 영원불멸 할 수 있는가?
아니다. 존재는 생멸한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존재하는 동안, 소유하려는 탐욕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눈 높이를 낯추어 소욕의 만족이 주는 행복을 즐기는 것이다.

또한 인생이 "공수래 공수거"라  성자가 말 했다.

원래 내 것이란 없다. 다만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사용하고 언젠가 다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이 물질세계의 진리다.

욕심내지 않으려느고 버둥대는 것도 욕심이다.(무 집착에 집착)



@@계(戒)가 중요한 이유


- 요가 수행의 실제 효과를 지키기 위함.
- 요가 수행의 토대이며 주춧돌 이다. 토대 튼튼 하지 못하면 실제 요가 수행은 항상 무너 질 수 있는 부실 건축물과 같다.
-계는 지킬 때 자유로와 진다. 지킬 수 없는 계는 항상 수행 주체를 억압하고 고통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없다.




8지 요가 중 1단계인 Yama는 수행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절대적 규범이면서 내용적으로는 윤리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것은 요가 수행의 사상적 경향으로 보면은 궁극적으로 자기마음의 정화를 위한 계체(戒體)가 하나 됨을 위한 것 입니다.

 8지 요가의 두 번째인 Niyama는 윤리적 수행의 내용이나 몇가지 실천적 행법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윤리적 수행인 권계(勸戒 니야마 Niyama)

청정(淸淨 싸우카 Sauca)

 몸의 청결과 동시에 마음의 정화를 동시에 의미 하는 것으로서, 요가수행에 있어서는 내면의 청정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요가의 모든 계율을 지킬 때만이 가능하다.

만족(滿足 싼토사 Santosa)

자기자신과 환경조건에 대해 항상 만족하는 것과 필요한 이상의 것을 소유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만족의 계를 이루면 최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금계보다는 높은 단계의 절제된 욕망의 단계이다.

가장 큰 불행은 자신이 만족 할만 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욕심과 탐욕 하게 되는데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커지면 큰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니라 종국에는 고통과 불행만이 남게 된다.

고행(苦行 따파스Tapas)

 육체적 고행과 정신적 고행을 포함하는 것으로 배고픔이나 더위,추위,단식 등의 고행과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항상 진리와 진실을 말하고, 극단적 상황에도 평상심을 유지하여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
따파스는 인간 내면의 의식을 개발 하고, 초능력이나 지혜를 개발한다.

이러한 고행은 인간이 불완전 존재란 원죄적 자각과 오감을 가진 감각적 자각을 대상화 함으로 결국에는 인간도 신성이 존재 한다는 자각을 얻을 수 있다. 장좌불와가 최고의 행법으로 인정 받는 것은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잠재 되어있는 인간 최고의 욕망인 수면욕을 억제 하는 행법임과 동시에 가장 큰 고행의 면이 있다. 붓다도 여러 고행수행을 하면서 몸의 모든 기관(오감기관 눈,코,입,귀 등)을 닫고 오로지 피부로만 호흡을 한 것도 따파스를 추구 했다라 보는 것이다. 요가 호흡시 쿰바카(지식호흡)를 행 하는 것도 고행의 면이 있다.


학송(學頌,讀頌 스봐디햐야Svadhyaya)

우주의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 성스러운 소리 “옴(Om)”을 염송하거나,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다. 성스러운 “옴’을 염송 하므로 자재신(自在神)을 도움으로 삼매를 경험 하기도 하고 마음의 집중을 얻을 수 있는 명상 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히 “송”이란 단순 행위로 이루어 지기 보다는 성스러운 명호에 내재 된 파동이  내면의 의식 변화, 우주 에너지의 편승으로 가능 하다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
시계가게에 벽에 걸려 있는 많은 벽시계의 추가 처음에는 각각 “똑딱” 소리를 내서 반복운동을 반복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처음 각각 따로 움직이던 시계의 추가 똑같이 운동하는 것 또한 같은 공간의 물질운동은 고유의 파동에 공명하게 된다는 “리듬편승”, “파동 공명” 현상을 한다는 것을 이해 하면 된다.

신에게 기도(祈禱 이스봐라프라니댜하나 Isvarapranidhana)
자재신에 기원은 “ 모든 행위를 최고 신에게 바치는 것, 또는 기원의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박티요가에서 절대신에 의한 구원이나 해탈을 추구 하기 보다는 자재신에 기원 함으로 인하여 삼매가 성취 된다고 하였다.


다음으로는 요가 수행자가 일상 셍활에서 중요하면서 권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1.소식(小食)하라.
음식을 배불리 먹지 말라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이 늘어지고 배설 흡수 하는데 기 소모가 많아진다. 또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기가 막히게 된다.
동양 관상학에서는 복록(하늘이 내린 복)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식복이 가장 많이 차지 한다.
그래서 소식은 장수에 큰 요인이 되기도 한다.

2.천천히 먹어라.
음식을 천천히 오래 동안 입안에서 씹게 되면 소화액의 원활한 분비로 음식물 고유의 향을 느끼고 자기 몸에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알 수 있고, 어느 정도의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비장에서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냄으로 과식을 방지하게 된다.

3.오전에 많이 먹고 오후에는 조금 먹어라.
인체는 시간에 따라 장기가 활동한다.
새벽 3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소화 기관이 원활한 활동을 하고, 오후3시 부터 새벽 3시까지는 배설 훕수 기관이 활동한다.
우리가 "진지 드세요"라고 표현의 진지는 진시(辰時오전 7-9시)에 밥을 먹는다는 생체 리듬을 그대로 표현하는 예이다. 부처님께 올리는 "진사시 공양"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조반석죽(朝飯夕粥)은 어려운 시절 아침밥 저녁죽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대로 인체의 생리적 리듬을 반영한 생활철학이라 보면 된다. 아침은 많이 푸짐하게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가볍게 소화 기관이 부담이 안되는 수준의 식사를 하라는 말이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과 여유로 인하여 아침을 거르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 것은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그 해로움을 알아야 한다.

4.간식 하지마라.(때가 아니면 먹지마라)
우리의 위는 음식을 섭취하고 3시간이 지나야 쉴 수가 있다. 그런데 한창 열심히 위가 활동 중간에 간식을 하게되면 휴식할 틈을 주지 않고 위를 혹사시키게 된다.

 오장 육부 중 "오장(간장,심장,위장,폐,신장)"은 죽을때 까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한다.  그래서 음식물을 먹을때와 먹지 않을때를 가려야 한다.

 *******
음식에 대한 준수 사항은 언핏 쉽게 지나 칠 내용 이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국의 고대 의서 "황제 내경"에는 사람의 병은 먹는 것으로 얻고, 먹는 것으로 고친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병이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이 섭생의 원리를 거슬려서 병을 얻거나, 악화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그 만큼 중요하기에 그렇습니다.


8지(支) 요가 란?-세번째 Asana

체위법(體位法 Asana 아싸나)이란? 원래 요가의 "앉는 법(Asana,좌법)을 말한다.(요가 수트라)
 Asana, Sit, 앉음, 坐 모두 같은 의미의 동의어이다.
하타요가나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좌법은 물론이고 요가 운동법 까지도 모두 “아싸나”라 한다.
요가 아싸나는 동작,운동법,체조법,좌법 이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체위법"이라 하는 것으로 요가의 모든 동작을 엄밀히 보면 “정지된 상태”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 제행(諸行)이 선(禪)이다 란 말에서도 -걷고 머물고 앉고 눕는 사람의 기본적인 동작에서부터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고요한 어느 상태에서도 선은 할 수 있다- 알 수 있듯이 오로지 여여(如如)하게 흐르는 내면의 의식세계를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말것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세울것을 강조한다. 성철스님의 동정일여(動靜一如), 몽중일여(夢中一如), 오매일여(寤寐一如)도 바로 이런맥락으로 이해 하면 된다.

요가 체위법은 서양의 체조(스트레칭)이나 중국의 태극권이나 기공 등과는 특징과 원리가 다르다.

1.체위법은 서서만 하지않고 앉거나 눕거나 엎드리거나 또는 거꾸로 서서 한다.2.체위법은 한 자세를 취한채 일정 시간을 유지한다.3.체위법은 호흡에 맟춰서 하고 때로는 멈춘다.4.체위법은 자신의 내부에 의식을 집중한다.

또한 일반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에너지 소모나 심폐기능 강화, 근골계의 이완과 수축을 통한 근골계의 강화 등이 목적이지만 요가 아싸나는 호흡을 위한 준비단계인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체의 골격,근육,신경계,내장 등 인간 생리에 가장 적합한 행법으로서도 중요한 목적이 있다.

체위법의 종류

하타 요가의 경전인 "게란다 상히타"에는 8,400만개의 체위종류가 있으며 "프라디피카"에서는 15가지가 있다.보통 요가원에서는 10-12가지의 체위를 지도 한다. 각 체위는 신체의 부위나 오장 육부에 생리적으로나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개인의 체질,질병,환경,나이 등에 따라 맞는 체위를 해야만 한다.통상 인간의 생리적 구조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체위는 10가지 정도면 충분 하다.

일반적으로 행하는 체위로는 뱀 체위,활 체위,메뚜기 체위,등펴기체위,쟁기 체위,물고기 체위,역물구 나무 체위,물구나무 체위,사자 체위 등을 한다. 이런 체위는 북방에 위치한 지리적,환경적,체질적 요인을 고려하여 행하는 체위들이며, 호흡과 명상에 필요한 좌법으로는 달인좌나 연화좌,반가부좌를 한다.
(자세한 것은 요가 Asana 게시판 참고)

체위법의 주의사항

1.무리하게 해서는 안된다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아야 한다. 마치 요가동작은 남들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동작을 하는 것을 체위라 착각 하는데 이는 생리에 맟춰서 적당하게 몸을 이완 하거나 수축 시키는 것이다. 근육이나 관절을 지나치게 이완하면 간과 신장이 상하고 반대로 지나치게 수축 시키면 폐와 비장이 상하고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된다.
2.균형있게 한다.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거나 좌우로 비트는 동작을 하면서 이완과 수축의 정도가 똑 같게 해야 한다. 안되는 쪽은 더 하거나,반대로 잘 되는 쪽은 가볍게 한다.
3.자신에게 맞는 것만 한다.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체위는 각 동작 하나하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그러하기에 체질이나 병리적 현상 나이,습관 등에 맞는 것만 골라서 한다.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역 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하수 증세로 병이 있는 사람은 뱀 체위나, 메뚜기 체위를 많이하면 하기(下氣)로 인한 병상이 더 심하게 되며 살을 빼야하는 사람이 비장이나 위장을 강화는 활체위를 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되기에 체질에 맞는 체위를 해야 한다.
4.반복해서 지속적으로 한다.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체위는 반복해서 평생 지속적으로 해야 온 몸에 기혈이 돌아 근육이나 관절, 내장의 기능이 좋아 진다. 보통 한 체위에 최소 5분 정도하며 전체적으로 3-40 분 정도가 적당 하다.

그리고 배가 너무 부르거나 너무 고프거나 한 상태에서는 요가 체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기혈이 잘 돌지 않고 위장에 무리를 주며, 배가 너무 고프 상태에서는 피로가 가중되며 간이 상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초보자들이 처음 체위를 하면서 기혈이 돌기 시작 할때 몸에 땀이 나는데 이 땀을 일부러 식히기 위해 수건으로 닦거나 물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반드시 손바닥으로 비벼거나 문질러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진액으로 분류해서 생명을 구성 하는 중요 요소로 보기 때문 입니다. 체위를 마치고 나서 식사를 한다거나 무리한 육체적 활동을 한다거나, 목욕등의 행위는 체위를 마치고 30분 뒤에 해야 합니다. 통상 우리 몸은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기혈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체위를 하면서 기혈이 안정된 상태인데 체위를 마치자마자 다른 육체적 행동을 하게되면 안정된 기혈이 흐트러 지기 때문 입니다.
 
 
4단계 프라나야마(Pranauama - 호흡법)
 호흡법은 아싸나와 함께 권계나 금계의 윤리적 수행 다음의 육체적 수행법이다. 이 육체적 수행법은 심리적 수행을 들어가기 전의 준비 과정으로 이해 해도 무방하다.
 
"좌법(assana)은 확고하고 안락한 자세를 얻기 위한 수행법으로, 긴장을 풀고 마음을 무한성에 명상함으로써 얻어진다(요가 수트라.2.46~47)
 
 이 좌법이 완성된 다음에는 호흡법을 수련한다.
 
호흡법(Pranauama)은 좌법의 상태에서 마시는 숨과 내쉬는 숨의 움직임을 정지시키는 것이다.(요가 수트라.2.49) 호흡법은 호흡작용이 영향을 미치는 공간과 호흡의 길고 짧고 시간의 호흡횟수를 관찰할 때 길고 미세해 진다.(요가 수트라.2.50)
이렇게 마시고 내쉬는 숨이 없는 경지에 이르러야 호흡법이 완성된다. 이것에 의해서 식별지를 가린 업이 소멸되고, 마음은 집중하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요가 수트라.2.52~53)
이상이 호흡법에 대해서 요가 수트라에 언급된 내용을 살펴 보았다.

일반적으로 하타 요가의 호흡수련법은
복식호흡정뇌호흡풀무호흡교호호흡단전호흡이 있다.
호흡의 생리적 측면을 알아보면우리의 생명은 호흡을 함으로서 유지되는데, 한 순간 이라도 숨을 멈추는 것은 곧 생명의 마감을 의미한다. 즉 기가 인체의 내부에 머물러 있지않고 외부로 빠져 나가는 순간이 죽음인 것이다.
 
얘기가 태어나면서 첫 울음 소리는 여러가지 면이 있으나 바로 첫 호흡의 시작인 것이다. 그런데 태어나서 울지 않으면 엉덩이를 때려서 강제적으로 울게 하는 이유도 바로 이 호흡 때문이다. 엉덩이에 퍼런 멍 자국이 ‘삼신 할머니가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밀어 낼 때 생긴 멍’이라고 하지만, 실은 바로 생명의 첫 활동이 바로 호흡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처럼 호흡은 거의 본능적인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의하여 활동하며, 사람의 인체 활동 또한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데, 유일하게 인간의 의지에 의해 자율신경계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호흡이다.
 
각종 시험의 면접을 볼 때 그 면접을 기다리는 수험생은 면접관이 호명을 하고 앞에 서기 전에 심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적 현상은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는 심호흡을 통해 자율 신경계를 안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으려는 생리적 현상 인 것이다. 또한 양궁이나 사격에서 활 시위나 방아쇠를 당기기전에 호흡을 참는것도 바로 숨을 참으면서 과녁에 대한 집중력과 감정억제를 통해 신체의 행위를 조절하려는 행위이다.


8지(支) 요가 다섯번째
프라띠야하라(Pratyahara - 감각억제)
 
감각기관은 외부 대상을 마음에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한다.이 감각기관의 작용을 억제하면 마음은 외부대상에 의해서 동요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요가경"에서는 감각기관들이 자기와 상응하는 감각기관과 결합하지 않을 때, 마음의 본래 성질과 비슷해져 마음에 순종하게 된다고 말한다.(요가수트라 2.54~55)
이러한 감각의 억제는 좌법(assna)의 확고한 자세로 호흡수행을 통하여 의식의 대상을 내면으로 향하게 되면 깊게 내재된 초월적 자아를 발견한다.
 
 
8지(支) 요가 여섯번째
다라나(Darana - 집중)
 
집중은 마음을 한 곳에 고정하는 것이다.(요가수트라 3.1)주로 배꼽, 심장, 머릿속의 빛, 코끝, 혀끝, 또는 외부의 사물을 집중 대상으로 한다.(요가뱌샤 3.1)
 
 이것은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의 진리에 집중 수행하는 수행과도 유사하다.(요가수트라 1.32)
 
 감각억제가 감각기관을 외부와 찬단하는 소극적인 심리조절 이라면, 집중은 한 곳에 마음을 모아서 다른 마음 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적극적인 심리조절이다.
 
따라서 집중하는 철학적 사색과 같은 광범위한 지식이나 많은 대상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집중 대상은 수행자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하나면 족하다. 
 
 
8지(支) 요가 일곱번째
디야나(Dhyana - 선정)
 
선정은 집중된 대상에 대한 관념이 연속적으로 흐르는 상태이다.(요가수트라 3.2)
바꿔 말하면 다른 관념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는 같은 관념의 흐름이 선정이다.(요가뱌샤 3.2)
 
 이것은 하나의 표상이 마음을 점령한 상태, 즉 찰나적 순간마다 하나의 표상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이다. 선정과 집중은 같은 대상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심리상태는 반대다. 집중은 단순히 하나의 대상에 주의가 집중된 명료한 의식상태인 반면, 선정은 이 명료한 의식이 모든 순간에 지속되면서 그 대상에 관한 의식의 영역이 확대되어 가는 상태다.
 
그러므로 집중의 대상은 단순 할수록 좋고, 선정의 심리활동은 복잡 할수록 좋다. 이러한 관념은 이성적 사유가 배제된 직관적인 의식의 일정한 흐름이다. 이 선정에 의해 마음에 남아 있는 미세한 작용이 제거된다.(요가수트라 2.2)
 
 
8지(支) 요가 여덟번째
사마드히(Samadhi - 삼매)
 
선정의 단계에서는 수행자의 의식이 아직 남아 있다. 이것은 집중하려는 의지나 집중하는 자신, 또는 집중된 대상에 대한 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이 있는 한, 마음 작용은 게속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게속되는 가운데 자자의식이나 또는 집중 한다는 의식도 없어진 무의식 상태가 일어난다. 이것이 수행의 마지막 단계인 삼매(Samadhi)다. 삼매는 그 선정의 대상만이 마음 속에서 빛나서 선정에 든 자신조차 없어진 것과 같은 상태이다.(요가수트라 3.3)
 
 이렇게 삼매는 선정과 같은 대상에서 이어지는 의식 상태이다. 그러나 이 둘의 의식상태는 전혀 다른 것이며 둘 사이에는 연속 될 수없는 단절의 벽이 있다. 일본의 학자 사호다 선생은 다음과 같이 선정과 삼매를 구분한다.
 
주관과 객관이 대립하는 선정의 세계와 주관과 객관의 구별이 없는 삼매의 세계 사이에서 연속의 원리는 완전히 거부 된다.
 
선정이 삼매로 되는 것은 비약적인 초월이라고 밖에 할 수없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초입(超入) 이라든가 초승(超勝)이라는 불교용어로 고찰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왜냐하면 넘다(超)라고 할 때는 여전히 주관적 의지가 포함된 능동적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선정은 의지적인 노력에 의해서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나, 삼매의 경지는 자발적으로 그 자체에서 갑자기 아무 전조 없이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집중하는 주체와 집중되는 객체가 구별되지 않는다. 물론 집중하는 "나"는 자아의식도 없다. 즉 선정의 상태가 깊어져서 반성적 사고가 사라지고 오직 대상만이 홀로 남은 상태다.
 
삼매의 심리는 현대어로 말하면 직관(直觀 Anschauung)dlek. 직관은 일반적으로 판단이나 추리 등의 사고 작용을 첨가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하는 것으로 작용으로 정의된다.
 
 사고나 판단 등의 반성의식은 주관과 객관이 대립하는 상태에서 성립된다. 반면에 직관은 주객이 분화 되지 않는 의식으로서, 이때 객관내용은 의식대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주관에서 완전히 독립한 그 무엇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삼매의 단계는 집중,선정과 함께 하나의 대상에서 끊어지지 않고 일어난다.
 
삼매는 일상적 의식과는 물론 집중이나 선정과도 전혀 다른 심리 상태이다.
 
삼매는 마음에 한 대상이 주어지지 않거나, 또는 그 대상이나 주관의 어느 하나에 머물러서 더 이상 다른 마음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다.
 
이때의 마음작용은 자발적이고 수동적으로 전개하면서 소멸되어 간다. 인도의 철학자 라다크 리슈난은 이러한 마음 작용을 다음과같이 비유한다.
 
요가에서 인간의 마음은 맷돌과 같다. 맷돌에 밀을 넣으면 맷돌은 밀을 갈아 밀가루를 만든다. 그러나 아무 것도 넣지 않으면 맷돌은 자신을 갈아서 없어질 때 까지 계속해서 돈다. 마찬가지로 마음에서 마음의 동요를 빼버리면, 마음작용은 멈추고 절대적인 수동상태가 된다. 그때 외부 세계의 끝없는 동요로부터 벗어난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Indian Philosophy)
실제 수행에서는 집중에서 삼매에 이르기까지 한 순간의 틈도 없이 이어져 있다.
 
왜냐하면 마음에 있는 활동 잠재력과 억제 잠재력이 한 마음 속에서 매 순간마다 일어나는데(요가뱌샤 2.9) 이 단계에서는 억제 잠재력만이 작용하는 삼매전변이 찰나마다 일어나기 때문이다.(요가뱌샤 3.11)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3.10 17:18 신고

    요가.. 라는 것이 명상이나 한 수련법 이상의... 종교 라는 느낌이 강하군요

  2. 2010.03.10 17:44

    아~~~~~~~~~~~~~악
    또 요가!!! 야레야레
    PASS~~~~

  3. 2010.03.12 10:59 신고

    너무 길어요~ ㅠ_-)



몇년전 처음 요가 배울때 종달새 자세를 혼자...셀카로...ㅡ0ㅡ 찍어본건데요... 아하하핫 왕민망 ㅋㅋㅋ
자세도 어정쩡하고... ㅋㅋㅋ 셀카라 타임 맞춰놓고 하는거라 미완성동작이지만 그래도 제 모습이니까요
소중한 한컷으로 간직하렵니다 ㅋ
핫요가는 스튜디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어제는 '하타요가'수업을 들어야했는데 갑자기 김냥이 같이 수업받자 하여 그냥 핫요가를 했네요 ㅜㅜ


하타요가란...무엇을까 검색해봤어요^^

하타요가의 개념>>

1)"Hathayoga"에서 "하타Hatha"라는 말은 "힘(Force)" 또는 "강력함forceful"이란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하타요가란 육체를 정화하고 강화시키는 강력한 방법으로 강한 노력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려는 형태의 요가이다.

2)하타Hatha라는 말은 Ha + Tha의 두단어가 합쳐진 단어로써, "Ha"는 태양을, "Tha"는 달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타요가란 남성의 원리인 양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태양과 여성의 원리인 음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달의 합일, 즉 陰陽의 合一을 의미한다.

3)또 다른 하타요가의 뜻은 "Ha"는 "Prana"를 의미하고, "Tha"는 "Apana"를 의미한다. 따라서 하타요가란   "Prana"와 "Apana"의 결합, 합일을 의미한다.
4)비의미적인 의미의 하타요가란 양의 에너지가 흐르는 핑갈라Pingala 나디와 음의 에너지가 흐르는 이다Ida 나디가  제 3의 에너지 통로인 수슘나Sushumna 나디가 아갸Ajna 차크라에서 합일되는 것을 하타요가라 한다. 


하타요가의 특징>>>

하타요가는 인간을 小宇宙로 보며, 육체를 神性시하고, 인간의 세속적 욕망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종교나 철학에서 한 인간은 세계의 극히 작은 부분이거나 절대자의 피조물로서 아주 미약한 존재로 본다. 그러나 탄트라를 배경으로 하는 하타요가에서는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 大宇宙의 축소판으로 小宇宙로 보며 인간에게는 大宇宙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언젠가는 大宇宙와 合一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기존의 종교에서 보는 人間觀과도 다르다. 그 인간관에서 인간의 육체는 오물로 가득 찬 더러운 것이거나, 감각적 욕망을 추구하며 탐욕이나 분노등을 일으키는 죄악의 근원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탄트라에서 바라보는 육체는 신성을 간직한 궁전과도 같은 것이고, 인간의 욕망은 우주적인 당연한 섭리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인간의 욕망을 배제하고 사후에 해탈한다는 기존의 종교와는 달리 탄트라에서는 살아서 향락을 누리며 동시에 해탈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하타요가에서는 살아있는 육체를 소중히하고, 인간의 욕망을 무조건 죄악시하거나 억압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타요가에서는 심신의 건강이나 아름다움 또는 장수를 위한 섭생을 중요시한다. 또한 세속적인 향락, 부귀, 행복, 사랑등의 욕망을 무조건 배제하지 않고 이것을 통하여 보다 차원높은 경지를 추구한다. 이 중에서 육체에 중점을 둔 것이 체위법과 호흡법을 수행하는 하타요가이고,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승화하여 해탈하고자 하는 것이 쿤달리니 요가이다.




하타-요가 (Hatha-Yoga)에 대한 이해

라자요가,하타요가,라야요가,쿤달리니요가,만트라요가등은 아쉬탕가요가에 귀결된다.

다른 명칭이나 종류, 특별한 기법들은 개인의 특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며

더 깊은 이해와 접근을 모색하는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다르게 놓인 길들이다.

붓다의 탄생 시기보다 앞선 것으로 보이는 신들의 계시를 적은 푸라나의 스승이 제자를 신들의 세계로 인도하는내용의

우파니사드를 비롯한 요가에 대하여 언급된 수많은 인도전통문헌들이 있지만 요가를 전문적으로 다룬 경전 중에 요가를

체계화한 이론서라고 할 수 있는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가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요가와 관련된 실천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는 고전들에는 하타요가에 관련하여 기술된 대표적인 경전으로

위대한 요기인 스와트마라마에 의한 하타요가 프라디피카와 고락나트에 의한 고락샤상히타, 게란다의 가르침을

기술한 게란다상희타, 그리고 작자가 명확하지 않은 시바상히타가있다.

이 경전들은 6세기에서 15세기 사이의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수 세기 동안 정신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향을 인도해주는 스승과 안내자의 역할을 했다.

하타요가는 인도와 네팔, 티벳등지에서 많은 분파들을 형성하며,

그 지역의 종료와 문화들을 혼합하여 그 환경적 특색에 맞게 조정되고 발전하였다.

이 경전들의 주제는 건강한 심심을 위해 잠재력을 각성시키는 것과 영적인 자유의 성취에 대한 것으로서

요가 수행자들은 이 경전들을 통해 요가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속의 하타요가는 정신적인 발전과 상승을 위한 선행 단계로서 실천되고 있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이 위대한 실천과학의 목적이 잊혀지거나 변질되고 있다.

 

 

영적으로 진화된 성자들에 의하여 제안되고 설계된 하타요가는 셀 수 없는 높은 수행자들과 스승들,

그리고 그들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매우 한정된 전수 방식에 따라서 이어져왔다.

명상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하타요가를 수련한다는 내용이 경전들에서 언급되지만 하타요가의

인체과학적인 체계와 방식만으로도 인류의 진화를 높일 수 있다.

진정으로 무엇을 안다는 것은 그것을 실천하여 경험을 가진 사람임을 의미하며, 이해하는 것과 아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하타요가는 인간에 대한 이해에 깊은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자신의 육체를 무시하지 않고 관리하여

정신적 승화의 바탕과 통로가 되게 하려는 시도이다. 이것이 하타요가의 주제가 된다.


수행을 여덟 단계로 구분한 아쉬탕가요가에서 제시한 금기의 덕목(yama)과 권장의 덕목(niyama)은 모든 요가 수행자들에게

공통으로 강조된다. 파탄잘리의 요가경에서는 요가의 좌법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고 다만, "앉는 법(Asana)은 편안하고

쾌적해야 한다."라고만 설명된다. 파탄잘리가 경전을 집필할 당시는 수행자들의 일상생활 전체가 명상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에

구태여 자세에 대한 세밀한 묘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승의 지도 아래 전통적인 요가를 지도받는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10 ~12년 동안 스승의 생계를 위하여 소나 염소를

기르거나 밭을 일구며 스승에게서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사사하는 내용은 요가의 이론적 바탕과 실제적 방법들로서

아사나와 푸라나야마를 수련 단계에 따라 지도 받으며, 모든 수련생들은 밝은 지혜에 눈뜨기 위해 가야드리 만트라와호홉

수련을 매일 병행하여 수련 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수행자가 행하는 도덕적 소양과 윤리 규범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의 하나였다.


하타요가 수행자는 외부적인 청결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정화를 위한 수련도 끊임없이 행해야 하며,

이는 영적인 각성을 기원하는 수행자에게 육체와 정신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고,

그에 따라 생명이 유지되는 기본적인 통로인 코와 위장을 정화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기법들이 제시되었다.

프라나야마의 수행을 통하여 정신적 안정과 기도의 정화를 꾀하며, 비자 마트라를 통하여 자연의 원소들과 동화하고자 하였다.

예를 들어 대지의 원소를 뜻하는 비자 만트라는 람(Lam), 물은 밤(Vam), 불은 람(Ram),달은 탐(Tam)그것의

종자가 되는 것을 염송하여 그 기운을 깨운다.

육쳬는 대지가 기른 형태이며, 물로 채워져 순환하고, 불기운에 의하여 소화됨으로써 성장하며, 달의 기운 또는

그 감로로써 모든 것이 정화된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비자만트라와 호홉에 의해 기운을 순환시키는 방법에 의하여

요가 수행자의 심심은 정화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요가 전수에 의하면 스승이 제자의 성뒤 단계에 맞추어 아눌로마 빌로마, 바스트리카, 우자이, 수리야베다등의

호홉 수련을 지도하였다. 스승의 직접적인 지도에 따라 전수되었기 때문에 아사나와 호홉법에 관해서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에서는 구체적인 기법들의 서술을 생략한 것으로 보이며, 하타요가 경전들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나

요가는 스승을 통하여 습득되는 것임을 고전요가는 분명히 하고있다.

배해수 편역....요가비전중에서......



어렵죠??? 아~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

그냥 다음 수업시간에 배우기로 하고 호흡법이나 연습 해야 겠네요

복식호흡법

① 서거나 앉거나 또는 누워서도 할 수 있으나, 앉아서 하는 것이 좋다.

② 숨을 마실 때 배가 나오고 내쉴 때 배가 들어가도록 한다.

효과

이 호흡은 숨을 마실 때 가슴이 펴지고 배가 들어가며, 내쉴때 가슴이 오무려지고 배가 나오는 흉식 호흡과는 반대의 호흡이다.
흉식 호흡은 일반인이 무의식적으로 숨을 쉴 때 하는 호흡이다. 그러나 요가나 중국의 선도, 불교의 선 등에서는 다른 호흡을 한다. 이 특수 호흡의 기본이 복식 호흡이다.

이 기본을 통하여 호흡 수행의 다양한 방법들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복식 호흡은 단순한 호흡의 기본으로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적으로 흉식 호흡보다 폐활량이 많다. 뿐만 아니라 숨을 마실 때 배가 나오게 됨으로써 횡경막이 내려가고 그에 따라 공기가 폐의 아랫 부분까지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중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던 아래 폐를 사용하게 되고, 사용하지 않는 아래 폐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폐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배를 움직여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모든 내장의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소화 흡수 배설작용뿐만 아니라 소화액을 비롯한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복식 호흡은 이러한 물리적인 효과보다는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수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율신경에는 육체나 정신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과 그것들을 안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있다. 이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평소에 대부분은 교감신경이 흥분된 상태에 있다.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을 작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런데 부교감신경은 배꼽을 중심으로 하여 주로 아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복식 호흡이 필요하다. 그래서 복식 호흡만으로도 바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 초보자는 숨을 마실 때 허리를 펴고 내쉴 때 허리를 숙이는 연습을 한다.비만이나 노화로 배가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배가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이와 반대로 폐활량이 적고 배가 앞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은 숨을 크게 마셔서 배가 나오도록 해야한다. 지속적으로 매일 일정한 시간대(가능하면 잠에서 깬 후를 권합니다) 바로에 통상 30분 이상 해야 복식호흡법을 익힐수 있다.

그리고 숨 마실 때나 내쉴 때 코에서 아랫배로 반대로 아랫배에서 코로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의식적으로 따라 다닌다는 느낌을 가지고 익히고, 숨을 마실때는 최대한 마실 수 있는데(배가 터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까지 마시고 내쉬는 숨도 배가 등쪽 척추에 닿는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당기면서 연습하세요.

그리고 초기에는 숨을 쉬면서 하나부터 백까지 세다가 이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하나부터 열까지 셉니다.그리고 중간에 숫자를 잊어버릴 경우 처음 하나부터 다시 셉니다. 숨쉬면서 숫자를 세다보면 분명히 망상이 들어 오기에 숨에 집중하는 것이 초보에게는 어렵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하다보면 익혀집니다.

출처:지식인xyzman


요가동영상을 보려고 유튜브에 검색해봤습니다
동작이 틀린것들이 보이더라구요
3주째 수업 듣는다고... 벌써 틀린부분들이 눈에 보이다니 ㅋㅋㅋ
저 참 대견하죠? ㅋㅋ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25 23:46

    요가 정말 좋아하시네요.
    음. 전 관심밖이므로, 이것도 패스~

    • 2010.02.26 21:16 신고

      요가를 좋아한다기보다... 수영은 소독물때문에 싫고... 웨이트는 혼자 지루해서 싫고... 그나마 요가가 가장 맘편히 할 수 있는거 같아서 하는거예요 ㅋ 체형교정에도 좋구요 집에서도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

  2. 2010.02.26 00:22 신고

    S라인의 조짐이??
    요가 좋은 운동이죠~ 근데 저는 성격상 웨이트로 ㅎㅎ

  3. 2010.02.26 23:12 신고

    잘 모르지만 요가 자세가 아주 좋은신 듯 한데요. ^^
    곡선의 아름다음과 빛의 느낌이 아주 좋은 사진이네요~
    요즘 체력도 딸리고 정신 집중은 항상 별로라 뭔가 하고 싶은데 혹시 요가하면 어디가 좋아질까요?
    그런데 혹시 남자가 요가하러 가도 되나요? ㄷㄷㄷ

    • 2010.03.01 16:13 신고

      원래 요가는 남자를 위한 것이라 알고 있어요^^ 포스팅 해놨습니다. 요가를 하면 정신수양에도 좋고...체형교정에도 좋아요 남자분들 점점 요가를 많이 하시는거 같던데요 물론 제가 다니는곳엔 남자분들은 못봤습니다. 샤워실도 탈의실도 여자들밖에 없더라구요

  4. 2011.09.16 12:47

    안녕하세요.
    통일장이론을 활용한 900명 그룹명상 추진동호회
    남북한 7000만명의 1%에 해당하는 70만명의 제곱근 837명의 그룹명상을 통해서 다가오는 미래의 모든 문제해결, 개인의 행운, 국가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주가상승, 남북통일을 주도하는 모임입니다.
    정신능력이라는것도 그룹명상을 할때, 개발이 빨리되는것이라는것을 수련자들은 경험으로 알고있습니다.본 카페는 그룹명상을 통해 짧은시간에 높은 수준에 도달하여 원하는 정신능력을 얻고, 계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포럼 카페 "벽유궁이야기.
    http://cafe.naver.com/dahnpalace
    본 카페는 문파를 초월한 비영리카페입니다.
    추신: 초월명상자는 꼭 가입하세요.

직찍 올리면 돌 맞을까봐 퍼옵니다 ㅋㅋㅋ 아캬캬캬캬

호흡법만 잘 익혀도 몸에 좋은 기운을 잘 다스릴 수 있는거 아시죠?

가끔이라도 따라해보세요^^

5천∼6천년 전 고대 인도에서 시작된 요가(Yoga)는 범어로 ‘나를 완성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가의 첫 글자 ‘Y’는 ‘올라탄다’는 뜻이며 ‘O’는 ‘완성’을 의미한다. ‘G’는 ‘수납공간이 있는 장치’이고 ‘A’는 어미로 쓰여 인간이라는 장치가 외부 환경을 느끼고 수용하여 완성의 길에 오른다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명상과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는 요가의 전통적인 수행법보다는 쉽고 간단한 명상과 호흡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 방법으로 더 인기다.
 
요가는 크게 보면 육체의 운동을 강조하면서 정신과의 조화를 찾는 ‘하타 요가(Hatha yoga·생리 요가)’와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 ‘라자 요가(Raja yoga·명상 요가)’ 그리고 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카르마 요가(Karma yoga·행동 요가)’로 나눌 수 있다.

그중 하타 요가와 라자 요가가 대표적.

이 2가지를 칼로 자르듯 구분하기는 어렵다. 미국에선 하타 요가가 압도적으로 많고 국내에서도 70∼8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심신의 정화는 물론 다이어트와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핫요가

요가를 함으로써 변비가 해결되었다는 사람, 심한 피부 트러블이 가라앉았다는 사람, 고혈압으로 시달리다가 꾸준히 요가를 하면서 혈압이 낮아졌다는 사람, 굽은 척추를 쭉 펴 키가 커졌다는 사람 등을 종종 볼 수 있다.

핫요가의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일까?

그것은 요가 자세가 우리 몸의 기능이 순조롭게 발휘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흥분을 담당하는 교감신경계와 이완을 맡는 부교감신경계로 나뉘는데, 요가는 부교감신경계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요가의 동작과 호흡법을 통해 몸이 이완되고 잃었던 신체리듬을 되찾게 된다.

나아가 심장혈관질환의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와 노화방지 등에도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요가는 결코 어렵지 않다. 3개월 정도면 요가의 기본 원리를 깨닫고 자신에게 맞는 응용 동작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요가는 몸을 혹사하는 운동이 아니며 기초만 배운다면 집안의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고 도구도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준비물은 편안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면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명상이나 호흡, 동작을 정확히 하는 것.



 
머리를 맑게 하는 핫요가
 
 

① 목뼈를 바로잡아 주는 동작이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바라보는 시선의 반대쪽 다리를 시선  방향의 다리 위로 넘긴다. 반대쪽 다리도 같이 한다.
동작이 어려운 쪽이 목뼈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점진적으로 연습한다.
 
② 다리를 좌우로 벌린 채 무릎을 꿇고 앉는다.
손가락을 쫙 펴고 무릎에 대는 동시에 가슴을 내밀고 턱을 당기고 입을 벌려  ‘아!’ 소리가 나듯 숨을 내쉬면서 혀를 길게 빼낸다.
 
③ 반가부좌를 하고 눈을 감고 앉는다.
숨을 마실 때는 배를 내밀고 숨을 내쉴 때는 배를 수축시키는
                                                                     복식호흡을 한다. 온몸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피로회복에 좋은 핫요가

 

 

①한쪽 다리는 몸 안쪽으로, 다른쪽 다리는 바깥쪽 뒤로 놓고 앉는다.
한 손은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들어 몸을 일으켜올리며 팔을 머리 방향으로 쭉올려   옆구리를 당겨준다.
 
② 반듯이 위를 보고 누워서 주먹을 꼭 쥔 채 교대로 좌우를 흔들면서 기지개를 켠다.
 
③ 누워서 양팔로 무릎 뒤쪽을 끌어안아 몸을 둥글린 후 앞뒤로 구르기를 20여 회 한다.
 
④ 뒤로 손을 짚고 앉아 무릎을 쭉 펴서 다리를 포개 놓는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서 좌우로 골반을 돌려준다.


 
 


 

어깨· 목 근육을 풀어주는 핫요가


 

 ①가부좌를 틀고 앉은 상태에서 한쪽 팔을 몸을 트는 방향 무릎 위로 올린 후 어깨를 쭈욱 당기는 느낌으로 비틀어본다. 잘 안 되는 쪽을 더 비틀어준다.
 
② 무릎을 꿇고 앉아 팔꿈치를 뒤로 힘 있게 보낸다.
 
③ 무릎을 꿇고 앉아 등뒤에서 깍지를 끼고 좌우로 흔들어준다.


 
 


 

 

생리불순을 없애주고 허리를 강화시키는 핫요가
 

① 한 다리는 몸 안쪽으로, 다른 다리는 바깥쪽으로 하여 앉는다.  한 손은 바닥을 짚고 한 손은 골반 부위에 얹은 후 몸을 좌우로 돌리면서 골반 역시 앞으로 밀어냈다 뒤로 뺀다.
좌우로 움직여 보아 어색한 쪽이 골반이 틀어져 있는 것이므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② 다리는 세운 상태로 위를 보고 눕는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복부의 치골 가까운 곳을 손으로 눌러서 쓸어 올린다.
10여 회 실시하면 변비와 산후조리에 특히 효과적이다.
 
③ 위를 보고 누워서 팔을 수평으로 벌리고 왼쪽 다리를 들어서 오른쪽으로 넘긴다.  좌우교대로 실시. 복부수축이나 디스크, 비만에 특히 효과적이다.

 ④ 허리를 굽혀 엎드린 후 두 팔로 바닥을 짚고 숨을 들이마시며 고개를 천천히 든다. 
고개를 숙이며 허리를 쭉 들어올리고 숨을 내쉰다. 가슴이 땅에 닿을 정도로 머리와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호흡은 자연스럽게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한다.

Posted by 플라이토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2.23 18:07 신고

    요가 꾸준히 다니고 계신가요? ㅋ
    머리가 맑아지는 요가는 왠지 머리가 맑아질거 같지는 않군요 ㅎㅎㅎ
    직찍도 기대해 봅니다 +_+)

  2. 2010.02.23 18:16 신고

    음.. 요가도 하시는군요.
    몸매관리를 열심히 하시나봐요.

  3. 2010.02.23 19:32 신고

    굳이 더운 곳에서 하지 않더라도.. 이런 동작을 하다보면 땀이 나겠습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