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리고'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0.03.31 비트요가음악-1 (65)
  2. 2010.03.22 우결에 나온 핑크색 기타 (6)
  3. 2010.03.17 불면증에 좋은 음식 (4)
  4. 2010.03.15 쥬시꾸뛰르 헤어집게핀 (2)
  5. 2010.03.14 이지바운스 EASY BOUNCE (7)
  6. 2010.03.10 아쉬탕가 요가(Astanga yoga) (6)
  7. 2010.03.09 3월의 눈... (6)
  8. 2010.03.05 겨울 군살 빼는 슬리밍 스트레칭 (6)
  9. 2010.03.05 '여자를 위한 요가' 6가지 동작 수련법 (7)
  10. 2010.03.05 핫요가 시작한지 한달... (6)






비트요가 할때 스탠딩자세 중 나오는 곡인데요

편안하고 좋네요

이곡 들음 그 동작을 막 해야할거 같은 ㅋㅋㅋ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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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16 22:52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6.12 23:33

    비밀댓글입니다

  4. 2012.06.15 11:59

    안녕하세요~저두 음악파일 좀 주시면 안될까요???
    플라이 토토님....노래 부탁드릴께요^^ 너무좋네요~
    비트요가음악-1이요???
    ncucmg@naver.com

  5. 2012.06.15 17:41

    안녕하세요.... 비트요가을 배우고 있다가 지금은 시간이 안맞아 쉬고 있어요. 비트음악있으면 집에서도 할수있을것같아 부탁드려요. 이음악은 스탠딩 음악같은데 처음 시작부분부터 메일로 부닥드릴께요. 너무 늦은것같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ohee1308@naver.com 입니다 . 감사합니다.

  6. 2012.06.24 19:03

    안녕하세요
    요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비트요가에 관심이 있어서 음악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위의 샘플을 들어 보니까 너무 좋네요. 어렵게 이곳까지 왔는데요 힘드시겠지만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j5813@hanmail.net 입니다.

  7. 2012.06.27 10:36

    비밀댓글입니다

  8. 2012.06.27 10:36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7.06 13:42

    이 음악 파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비트요가를 배우고 있어서 푹 빠졋어요 ㅜㅜ
    부탁드려요
    youjin3073@naver.com

  10. 2012.07.08 13:17

    저도 이음악도 파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가학원에서 이 음악 정말 제목 뭔지 알고싶어서 요 몇달동안 검색햇는데 여기서 이렇게 듣다니 너무 반가워요..!!
    전 요가학원에서 노래 직접 만들엇나 생각도들정도엿어요 너무 안나오길래ㅠㅠ,,

    비트요가 음악 파일 jongeun0224@naver.com 으로 번거로우시겟지만 부탁드리겟습니다~!^^좋은 하루보내세요

  11. 2012.07.13 10:59

    안녕하세요?!저도 이 음악파일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구입할ㄹ려니60000원이 넘더라구요~~!부탁드립니다^^
    miyaa2001@naver.com

  12. 2012.07.13 23:11

    usora@naver.com 음악파일 부탁드려요 ~!!

  13. 2012.07.16 10:59

    12youjin@hanmail.net
    플라이 토토님 꼭 부탁드려요 ㅠㅠ

  14. 2012.07.28 02:37

    비밀댓글입니다

    • 비트요가홀릭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8.05 23:01

      저도부탁드려도될까요?멜론에없어서 허망해하고있는1인입니다 이런좋은자료올려주셔서 우선감사드립니다

      부탁드려효^.^
      abiin@naver.com

    • 비트요가홀릭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8.05 23:02

      저도부탁드려도될까요?멜론에없어서 허망해하고있는1인입니다 이런좋은자료올려주셔서 우선감사드립니다

      부탁드려효^.^
      abiin@naver.com

    • 비트요가홀릭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8.05 23:02

      저도부탁드려도될까요?멜론에없어서 허망해하고있는1인입니다 이런좋은자료올려주셔서 우선감사드립니다

      부탁드려효^.^
      abiin@naver.com

    • 비트요가홀릭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8.05 23:02

      저도부탁드려도될까요?멜론에없어서 허망해하고있는1인입니다 이런좋은자료올려주셔서 우선감사드립니다

      부탁드려효^.^
      abiin@naver.com

  15. 2012.12.30 00:19

    비밀댓글입니다

  16. 2013.01.31 00:21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02.06 22:10

    비밀댓글입니다

  18. 2013.02.27 14:16

    비밀댓글입니다

  19. 2013.03.09 00:53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05.15 21:28

    비밀댓글입니다

  21. 2015.08.09 14:22

    비밀댓글입니다



아웅~ 여자들이 좋아라 할만한 컬러네요

슈주에 성민이 오빠밴드에서 들고나온 기타인데요

우결에서 요옹이 혀언에게 사주려고 했다가 금전압박(^^;)으로 다른걸 사줬죠 ㅋ

국산 브랜드 덱스터에서 나온 기타네요

도쿄 갔을때 기타매장 몇군데 다녔었는데... 거기서 핑크컬러를 본듯 하기도 하고...(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귀엽긴 귀엽네요

기타는 있지만 손가락을 아프게 한다는 이유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맘 단단히 먹고 몇줄 뜯어봤습니다

음하핫 ^▽^

손가락이 퉁퉁 부었네요 ㅜㅜ

이제 나도 혀언처럼 한달동안 기타과제를 한번 마스터 해보렵니다

곡명은.... knocking on heaven's door ㅋㅋㅋ

왜냐! 쉽다니까!~ 음하하핫

아이고... 손가락이야 ㅡㅡ;;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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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01:08 신고

    이쁘네요 +_+) 나중에 칠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이 드는군요 ㅎㅎ
    초심자 기본코스는 로망스 - 리차드 막스 Now and Forever 아닌가요 ㅎㅎㅎ

  2. 2010.03.22 09:17 신고

    어쿠스틱기타.. 다시 만져보고픈데.. 집엔 클래식기타밖에 없으므로 패스~

  3. 2010.03.22 15:18

    음.. 기타 좋아 No Pass
    하지만, TV는 안 보므로, 우결은 패스~




전... 포도를 먹으면 잠이 와요

이상하게 포도만 먹으면 잠들더라구요...

와인 마시면 술이니까 뭐 잠든다 쳐도 그냥 포도를 먹어도 어느새 잠이...

배불러서 잠이 오는건가??? 그런데 왜 유독 포도만 먹음 잠이 올까....???

미친게 아닐까 싶어서 검색해봤습니다.



흔히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상추 외에도 잠을 잘 오게 하는 천연식품들이 많습니다.

멜라토닌이 들어있는 식품은 잠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강화시켜 줍니다.

[한정순/고려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호박씨·바나나·포도껍질·토마토·닭간에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어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잠자기 전에 와인 한 잔이나 포도 반송이 정도를 먹으면 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1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기능이 있어서 수면에 효과적입니다.

[한정순/고려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양파·부추·돼지고기·미꾸라지 등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간 식품도 수면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와 부추에서 매운 냄새를 내는 물질인 황화알릴은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피로회복과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잠이 안오고 불안이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 중에는 칼슘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칼슘은 신경을 진정 시키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신경과민이 되어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잠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치즈를 먹는 것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공복감을 없애주어서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숙면에 방해되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정순/고려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지방·탄수화물·인스턴트 식품·당분이 많은 음료는 수면에 방해가 되는 음식들이다.]

술은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깊은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해서 일찍 깨게 하기 때문에 멀리해야 합니다.


아... 포도껍질에서 잠을 유도하는 성분이 나오는군요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꺄악~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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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7 11:40 신고

    포도껍질도 우걱 우걱 씹어 드시는 건가요!!!?!!?

  2. 2010.03.19 19:34 신고

    포도는 늘 껍질과 씨까지 먹습니다.
    그런걸 다 떠나서.. 불면증과는 거리가 멀기땜에 패스!


서핑하다 발견한 예쁜 아이템!!!


쥬시꾸뛰르 집게핀입니다


반지같은 느낌이죠?
심플한 실버에 화려한 큐빅!
꺄악~ 너무 예쁘잖아~!!!

뒷부분은 이렇게 집게핀입니다
풍성한 롱웨이브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쥬시꾸뛰르  58000원

작년에 왕관핀을 머리에 달고 살았었는데... 그걸보고 정말 어이없어하던 남자분이 생각나네요

(조실장님 부러우면 지는거야!! ㅋㅋㅋ)





지금 플라이토토의 머리길이는... 사진에서 처럼 단발입니다 ㅡㅡ;;





이렇게 긴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해버렸어요 ㅋㅋ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좀 홀가분하게 기분전환 하고 싶었거든요^^



이젠 저런 헤어핀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죵?

작고 귀여운 헤어핀에 당분간 올인해야겠네요^^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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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5 22:38 신고

    왠지 핀이 쉽게 부러질것 같군요 =ㅅ=)
    토토님 단발머리 시군요 섹시한 입술 잘봣습니다 ㅎㅎ

가격은 21600원

서핑하다 우연히 본 제품인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ㅋㅋㅋ

캐논은 500D에만 장착 가능하다는데... ㅡㅡ 좀 더 폭 넓게 장착이 가능했음 좋겠네요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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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4 22:27 신고

    사진은.. 어렵군요 =ㅅ=)

  2. 2010.03.14 22:37

    사진 잘 찍나요?
    못 찍으면 패스~

  3. 2010.03.16 10:52 신고

    이지바운스를 굳이 돈 주고 살 필요없습니다~^^
    집에서 은박지 조금 잘라서 만들면 되요~ㅎㅎㅎ
    slrclub 에 강좌? 글이 있었는데.. 찾으면 링크 드릴께요~ㅎㅎㅎ

    갠적으론 그냥 외장 스트로보 사용에 한표^^

  4. 2010.03.16 11:01 신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divpage=4&category=8&ss=on&keyword=%B9%D9%BF%EE%BD%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147

    요건 900원 짜리 천정 바운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divpage=4&category=8&ss=on&keyword=%B9%D9%BF%EE%BD%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129

    요건 은박지 이용 자작 바운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divpage=4&category=8&ss=on&keyword=%B9%D9%BF%EE%BD%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179


어제 수업은 아쉬탕가요가였어요

좀 더 알고싶어 검색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발견하여 옮겨왔습니다

긴 글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내용이네요 ^^

요가 수행 체계, 단계를  "아쉬탕가 요가(Astanga yoga)"라고 하는데, 요가의 8단계,  혹은 8지 요가라고 합니다.

이를 알아보면

수행의 체계는 윤리적인 계율, 종교적인 실천, 신체의 조절, 호흡의 조절, 감각기관의 억제, 의식의 집중, 집중된 의식의 확장, 주관과 객관의 합일 상태인 삼매라는 8 체계(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왜 8지(支) 요가라 하는가?   "단계"라고 할 때 낮거나 높거나, 중요하거나 단순 하거나 하는 단어가 지닌 개념으로 인하여 요가 체계의 중요성을 자칫 간과하기 쉽습니다. 요가의 수행체계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그래서 8가지의 모두 다 중요하고 그 중 하나 만으로도 요가의 훌륭한 목적을 달성 할 수있기에 "8지 요가"라 합니다.(8 종류의 "가지"란 의미)

첫번째 체계로서 금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윤리적인 계율(금계 禁戒--야마Yama)


불살생(不相生아힘사Ahimsa) - 불살생이라 함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인간 뿐 아니라 하루살이를 포함한 야지의 들풀까지 포함)의 생명을 파괴하지 않고, 생명의 질서를 존중하는것.

실제 살생의 의지를 갖는 순간 신경계의 흥분 호르몬인 아드레 날린의 분비가 활발 해지면서 뇌파의 파동도 요동친다. 그래서 살의는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생명계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집 대문에 묶어둔 견공도 주인 아저씨가 "나"를 좋아 하는지?
큰 아들이 "나"를 구박 하는지, 

그 견공은 머리를 쓰다듬거나, 한대 얻어 맞거나 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것은 바로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파동으로 먼저 인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살생은 악업(Karma)을 짓는다.
사람이 가진 내면의 맑음이 기(氣)의 형태로 외부의 생명체에 영향을 준다.


불망어( 不妄語 싸트야satya) - 말을 많이 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말라 의미로서 말이 많다는 것은 진실을 가리거나,포장하게 됨으로 거짓을 행하게 될 수 있으며, 또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생리적으로는 에너지 소모가 많게 되고, 기(氣)가 빠지게 된다. 스님의 묵언 수행이 왜 중요한 행법으로 인정 하는가를 떠 올려 보면 된다. 때로는 언어가 가지는 고정관념이 진실을 가리는 경우도 있으며, 절대 진리를 왜곡 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우리가 "꽃"이라고 할때 머리 속에서 단어가 내포하는 여러 의미를 떠 올린다. 여기서 "꽃이 핀다"란 문장이 가진 개념적 의미를 곰곰히 짚어보자.
꽃이 핀다.는 말이 틀렸다.왜 이미 망우리가 활짝 피어진 것을 꽃이라 하는데, 왜 꽃이 핀다라 표현 할까?
언어(말)란 것이  실체의 존재를 가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부도 (不盜 아스테야asteya) - 도둑질 하지 말라는 의미로서 거짓말 하는 사람은 도둑질도 한다. 횡령이나 사기도 이에 해당한다.

더불어 정당한 수입이 아니면 결코 바람직 하지 않으므로, 노동의 댓가로서 그에 걸맞는 수입만이 나의 것이다.



불사음( 不邪淫 브라마차리야Brahmacharya) - 음탕하지 말라. 문란한 성생활을 포함하여, 부부관계도 절제가 필요하다.

실제 음란한 생각을 하는 순간 생명에너지 인 "정(情)"은 배설물화 되어버려 몸 밖으로 빠져 나가 버린다. 더불어  수행의 기(氣) 또한 흐트러진다. 동지를 전후로 해서 입춘이 될때 까지 부부관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입춘 후의 부부 관계 기(氣) 소모 보다 동지 전후의 기(氣) 소모가 몇 천배 더 소모되기 때문이다.

불탐(不貪 아빠리그라하Aparigraha)
물질적 탐욕을 포함하여, 마음으로 부터 일어나는 욕심도 다스려야 한다. 이는 물질의 소유에서 느끼는 행복감이란 일시적이며, 순간적인 것으로서 소유하려는 탐욕심으로 인하여 받는 마음의 고통이 실제 물질을 소유하여 느끼는 행복감보다 더 길다.
우리의 인생에서 물질(흔히 아파트,고급 승용차 등)을 소유하려고 아둥바둥 애쓰는, 또는 남 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진급, 등 이 모든 것을 소유 한다고 진정 행복할까?

그 행복이 영원불멸 할 수 있는가?
아니다. 존재는 생멸한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존재하는 동안, 소유하려는 탐욕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눈 높이를 낯추어 소욕의 만족이 주는 행복을 즐기는 것이다.

또한 인생이 "공수래 공수거"라  성자가 말 했다.

원래 내 것이란 없다. 다만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사용하고 언젠가 다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이 물질세계의 진리다.

욕심내지 않으려느고 버둥대는 것도 욕심이다.(무 집착에 집착)



@@계(戒)가 중요한 이유


- 요가 수행의 실제 효과를 지키기 위함.
- 요가 수행의 토대이며 주춧돌 이다. 토대 튼튼 하지 못하면 실제 요가 수행은 항상 무너 질 수 있는 부실 건축물과 같다.
-계는 지킬 때 자유로와 진다. 지킬 수 없는 계는 항상 수행 주체를 억압하고 고통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없다.




8지 요가 중 1단계인 Yama는 수행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절대적 규범이면서 내용적으로는 윤리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것은 요가 수행의 사상적 경향으로 보면은 궁극적으로 자기마음의 정화를 위한 계체(戒體)가 하나 됨을 위한 것 입니다.

 8지 요가의 두 번째인 Niyama는 윤리적 수행의 내용이나 몇가지 실천적 행법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윤리적 수행인 권계(勸戒 니야마 Niyama)

청정(淸淨 싸우카 Sauca)

 몸의 청결과 동시에 마음의 정화를 동시에 의미 하는 것으로서, 요가수행에 있어서는 내면의 청정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요가의 모든 계율을 지킬 때만이 가능하다.

만족(滿足 싼토사 Santosa)

자기자신과 환경조건에 대해 항상 만족하는 것과 필요한 이상의 것을 소유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만족의 계를 이루면 최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금계보다는 높은 단계의 절제된 욕망의 단계이다.

가장 큰 불행은 자신이 만족 할만 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욕심과 탐욕 하게 되는데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커지면 큰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니라 종국에는 고통과 불행만이 남게 된다.

고행(苦行 따파스Tapas)

 육체적 고행과 정신적 고행을 포함하는 것으로 배고픔이나 더위,추위,단식 등의 고행과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항상 진리와 진실을 말하고, 극단적 상황에도 평상심을 유지하여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
따파스는 인간 내면의 의식을 개발 하고, 초능력이나 지혜를 개발한다.

이러한 고행은 인간이 불완전 존재란 원죄적 자각과 오감을 가진 감각적 자각을 대상화 함으로 결국에는 인간도 신성이 존재 한다는 자각을 얻을 수 있다. 장좌불와가 최고의 행법으로 인정 받는 것은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잠재 되어있는 인간 최고의 욕망인 수면욕을 억제 하는 행법임과 동시에 가장 큰 고행의 면이 있다. 붓다도 여러 고행수행을 하면서 몸의 모든 기관(오감기관 눈,코,입,귀 등)을 닫고 오로지 피부로만 호흡을 한 것도 따파스를 추구 했다라 보는 것이다. 요가 호흡시 쿰바카(지식호흡)를 행 하는 것도 고행의 면이 있다.


학송(學頌,讀頌 스봐디햐야Svadhyaya)

우주의 처음과 끝을 의미하는 성스러운 소리 “옴(Om)”을 염송하거나,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다. 성스러운 “옴’을 염송 하므로 자재신(自在神)을 도움으로 삼매를 경험 하기도 하고 마음의 집중을 얻을 수 있는 명상 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히 “송”이란 단순 행위로 이루어 지기 보다는 성스러운 명호에 내재 된 파동이  내면의 의식 변화, 우주 에너지의 편승으로 가능 하다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
시계가게에 벽에 걸려 있는 많은 벽시계의 추가 처음에는 각각 “똑딱” 소리를 내서 반복운동을 반복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처음 각각 따로 움직이던 시계의 추가 똑같이 운동하는 것 또한 같은 공간의 물질운동은 고유의 파동에 공명하게 된다는 “리듬편승”, “파동 공명” 현상을 한다는 것을 이해 하면 된다.

신에게 기도(祈禱 이스봐라프라니댜하나 Isvarapranidhana)
자재신에 기원은 “ 모든 행위를 최고 신에게 바치는 것, 또는 기원의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박티요가에서 절대신에 의한 구원이나 해탈을 추구 하기 보다는 자재신에 기원 함으로 인하여 삼매가 성취 된다고 하였다.


다음으로는 요가 수행자가 일상 셍활에서 중요하면서 권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1.소식(小食)하라.
음식을 배불리 먹지 말라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이 늘어지고 배설 흡수 하는데 기 소모가 많아진다. 또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기가 막히게 된다.
동양 관상학에서는 복록(하늘이 내린 복)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식복이 가장 많이 차지 한다.
그래서 소식은 장수에 큰 요인이 되기도 한다.

2.천천히 먹어라.
음식을 천천히 오래 동안 입안에서 씹게 되면 소화액의 원활한 분비로 음식물 고유의 향을 느끼고 자기 몸에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알 수 있고, 어느 정도의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비장에서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냄으로 과식을 방지하게 된다.

3.오전에 많이 먹고 오후에는 조금 먹어라.
인체는 시간에 따라 장기가 활동한다.
새벽 3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소화 기관이 원활한 활동을 하고, 오후3시 부터 새벽 3시까지는 배설 훕수 기관이 활동한다.
우리가 "진지 드세요"라고 표현의 진지는 진시(辰時오전 7-9시)에 밥을 먹는다는 생체 리듬을 그대로 표현하는 예이다. 부처님께 올리는 "진사시 공양"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조반석죽(朝飯夕粥)은 어려운 시절 아침밥 저녁죽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대로 인체의 생리적 리듬을 반영한 생활철학이라 보면 된다. 아침은 많이 푸짐하게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가볍게 소화 기관이 부담이 안되는 수준의 식사를 하라는 말이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과 여유로 인하여 아침을 거르고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 것은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그 해로움을 알아야 한다.

4.간식 하지마라.(때가 아니면 먹지마라)
우리의 위는 음식을 섭취하고 3시간이 지나야 쉴 수가 있다. 그런데 한창 열심히 위가 활동 중간에 간식을 하게되면 휴식할 틈을 주지 않고 위를 혹사시키게 된다.

 오장 육부 중 "오장(간장,심장,위장,폐,신장)"은 죽을때 까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한다.  그래서 음식물을 먹을때와 먹지 않을때를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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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준수 사항은 언핏 쉽게 지나 칠 내용 이지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국의 고대 의서 "황제 내경"에는 사람의 병은 먹는 것으로 얻고, 먹는 것으로 고친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병이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이 섭생의 원리를 거슬려서 병을 얻거나, 악화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그 만큼 중요하기에 그렇습니다.


8지(支) 요가 란?-세번째 Asana

체위법(體位法 Asana 아싸나)이란? 원래 요가의 "앉는 법(Asana,좌법)을 말한다.(요가 수트라)
 Asana, Sit, 앉음, 坐 모두 같은 의미의 동의어이다.
하타요가나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좌법은 물론이고 요가 운동법 까지도 모두 “아싸나”라 한다.
요가 아싸나는 동작,운동법,체조법,좌법 이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체위법"이라 하는 것으로 요가의 모든 동작을 엄밀히 보면 “정지된 상태”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 제행(諸行)이 선(禪)이다 란 말에서도 -걷고 머물고 앉고 눕는 사람의 기본적인 동작에서부터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고요한 어느 상태에서도 선은 할 수 있다- 알 수 있듯이 오로지 여여(如如)하게 흐르는 내면의 의식세계를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말것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세울것을 강조한다. 성철스님의 동정일여(動靜一如), 몽중일여(夢中一如), 오매일여(寤寐一如)도 바로 이런맥락으로 이해 하면 된다.

요가 체위법은 서양의 체조(스트레칭)이나 중국의 태극권이나 기공 등과는 특징과 원리가 다르다.

1.체위법은 서서만 하지않고 앉거나 눕거나 엎드리거나 또는 거꾸로 서서 한다.2.체위법은 한 자세를 취한채 일정 시간을 유지한다.3.체위법은 호흡에 맟춰서 하고 때로는 멈춘다.4.체위법은 자신의 내부에 의식을 집중한다.

또한 일반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에너지 소모나 심폐기능 강화, 근골계의 이완과 수축을 통한 근골계의 강화 등이 목적이지만 요가 아싸나는 호흡을 위한 준비단계인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체의 골격,근육,신경계,내장 등 인간 생리에 가장 적합한 행법으로서도 중요한 목적이 있다.

체위법의 종류

하타 요가의 경전인 "게란다 상히타"에는 8,400만개의 체위종류가 있으며 "프라디피카"에서는 15가지가 있다.보통 요가원에서는 10-12가지의 체위를 지도 한다. 각 체위는 신체의 부위나 오장 육부에 생리적으로나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개인의 체질,질병,환경,나이 등에 따라 맞는 체위를 해야만 한다.통상 인간의 생리적 구조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체위는 10가지 정도면 충분 하다.

일반적으로 행하는 체위로는 뱀 체위,활 체위,메뚜기 체위,등펴기체위,쟁기 체위,물고기 체위,역물구 나무 체위,물구나무 체위,사자 체위 등을 한다. 이런 체위는 북방에 위치한 지리적,환경적,체질적 요인을 고려하여 행하는 체위들이며, 호흡과 명상에 필요한 좌법으로는 달인좌나 연화좌,반가부좌를 한다.
(자세한 것은 요가 Asana 게시판 참고)

체위법의 주의사항

1.무리하게 해서는 안된다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아야 한다. 마치 요가동작은 남들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동작을 하는 것을 체위라 착각 하는데 이는 생리에 맟춰서 적당하게 몸을 이완 하거나 수축 시키는 것이다. 근육이나 관절을 지나치게 이완하면 간과 신장이 상하고 반대로 지나치게 수축 시키면 폐와 비장이 상하고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된다.
2.균형있게 한다.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거나 좌우로 비트는 동작을 하면서 이완과 수축의 정도가 똑 같게 해야 한다. 안되는 쪽은 더 하거나,반대로 잘 되는 쪽은 가볍게 한다.
3.자신에게 맞는 것만 한다.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체위는 각 동작 하나하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그러하기에 체질이나 병리적 현상 나이,습관 등에 맞는 것만 골라서 한다.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역 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하수 증세로 병이 있는 사람은 뱀 체위나, 메뚜기 체위를 많이하면 하기(下氣)로 인한 병상이 더 심하게 되며 살을 빼야하는 사람이 비장이나 위장을 강화는 활체위를 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되기에 체질에 맞는 체위를 해야 한다.
4.반복해서 지속적으로 한다.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체위는 반복해서 평생 지속적으로 해야 온 몸에 기혈이 돌아 근육이나 관절, 내장의 기능이 좋아 진다. 보통 한 체위에 최소 5분 정도하며 전체적으로 3-40 분 정도가 적당 하다.

그리고 배가 너무 부르거나 너무 고프거나 한 상태에서는 요가 체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기혈이 잘 돌지 않고 위장에 무리를 주며, 배가 너무 고프 상태에서는 피로가 가중되며 간이 상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초보자들이 처음 체위를 하면서 기혈이 돌기 시작 할때 몸에 땀이 나는데 이 땀을 일부러 식히기 위해 수건으로 닦거나 물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반드시 손바닥으로 비벼거나 문질러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진액으로 분류해서 생명을 구성 하는 중요 요소로 보기 때문 입니다. 체위를 마치고 나서 식사를 한다거나 무리한 육체적 활동을 한다거나, 목욕등의 행위는 체위를 마치고 30분 뒤에 해야 합니다. 통상 우리 몸은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기혈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체위를 하면서 기혈이 안정된 상태인데 체위를 마치자마자 다른 육체적 행동을 하게되면 안정된 기혈이 흐트러 지기 때문 입니다.
 
 
4단계 프라나야마(Pranauama - 호흡법)
 호흡법은 아싸나와 함께 권계나 금계의 윤리적 수행 다음의 육체적 수행법이다. 이 육체적 수행법은 심리적 수행을 들어가기 전의 준비 과정으로 이해 해도 무방하다.
 
"좌법(assana)은 확고하고 안락한 자세를 얻기 위한 수행법으로, 긴장을 풀고 마음을 무한성에 명상함으로써 얻어진다(요가 수트라.2.46~47)
 
 이 좌법이 완성된 다음에는 호흡법을 수련한다.
 
호흡법(Pranauama)은 좌법의 상태에서 마시는 숨과 내쉬는 숨의 움직임을 정지시키는 것이다.(요가 수트라.2.49) 호흡법은 호흡작용이 영향을 미치는 공간과 호흡의 길고 짧고 시간의 호흡횟수를 관찰할 때 길고 미세해 진다.(요가 수트라.2.50)
이렇게 마시고 내쉬는 숨이 없는 경지에 이르러야 호흡법이 완성된다. 이것에 의해서 식별지를 가린 업이 소멸되고, 마음은 집중하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요가 수트라.2.52~53)
이상이 호흡법에 대해서 요가 수트라에 언급된 내용을 살펴 보았다.

일반적으로 하타 요가의 호흡수련법은
복식호흡정뇌호흡풀무호흡교호호흡단전호흡이 있다.
호흡의 생리적 측면을 알아보면우리의 생명은 호흡을 함으로서 유지되는데, 한 순간 이라도 숨을 멈추는 것은 곧 생명의 마감을 의미한다. 즉 기가 인체의 내부에 머물러 있지않고 외부로 빠져 나가는 순간이 죽음인 것이다.
 
얘기가 태어나면서 첫 울음 소리는 여러가지 면이 있으나 바로 첫 호흡의 시작인 것이다. 그런데 태어나서 울지 않으면 엉덩이를 때려서 강제적으로 울게 하는 이유도 바로 이 호흡 때문이다. 엉덩이에 퍼런 멍 자국이 ‘삼신 할머니가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밀어 낼 때 생긴 멍’이라고 하지만, 실은 바로 생명의 첫 활동이 바로 호흡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처럼 호흡은 거의 본능적인 자율신경계의 작용에 의하여 활동하며, 사람의 인체 활동 또한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데, 유일하게 인간의 의지에 의해 자율신경계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호흡이다.
 
각종 시험의 면접을 볼 때 그 면접을 기다리는 수험생은 면접관이 호명을 하고 앞에 서기 전에 심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적 현상은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는 심호흡을 통해 자율 신경계를 안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으려는 생리적 현상 인 것이다. 또한 양궁이나 사격에서 활 시위나 방아쇠를 당기기전에 호흡을 참는것도 바로 숨을 참으면서 과녁에 대한 집중력과 감정억제를 통해 신체의 행위를 조절하려는 행위이다.


8지(支) 요가 다섯번째
프라띠야하라(Pratyahara - 감각억제)
 
감각기관은 외부 대상을 마음에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한다.이 감각기관의 작용을 억제하면 마음은 외부대상에 의해서 동요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요가경"에서는 감각기관들이 자기와 상응하는 감각기관과 결합하지 않을 때, 마음의 본래 성질과 비슷해져 마음에 순종하게 된다고 말한다.(요가수트라 2.54~55)
이러한 감각의 억제는 좌법(assna)의 확고한 자세로 호흡수행을 통하여 의식의 대상을 내면으로 향하게 되면 깊게 내재된 초월적 자아를 발견한다.
 
 
8지(支) 요가 여섯번째
다라나(Darana - 집중)
 
집중은 마음을 한 곳에 고정하는 것이다.(요가수트라 3.1)주로 배꼽, 심장, 머릿속의 빛, 코끝, 혀끝, 또는 외부의 사물을 집중 대상으로 한다.(요가뱌샤 3.1)
 
 이것은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의 진리에 집중 수행하는 수행과도 유사하다.(요가수트라 1.32)
 
 감각억제가 감각기관을 외부와 찬단하는 소극적인 심리조절 이라면, 집중은 한 곳에 마음을 모아서 다른 마음 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적극적인 심리조절이다.
 
따라서 집중하는 철학적 사색과 같은 광범위한 지식이나 많은 대상을 필요로 하지않는다. 집중 대상은 수행자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하나면 족하다. 
 
 
8지(支) 요가 일곱번째
디야나(Dhyana - 선정)
 
선정은 집중된 대상에 대한 관념이 연속적으로 흐르는 상태이다.(요가수트라 3.2)
바꿔 말하면 다른 관념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는 같은 관념의 흐름이 선정이다.(요가뱌샤 3.2)
 
 이것은 하나의 표상이 마음을 점령한 상태, 즉 찰나적 순간마다 하나의 표상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이다. 선정과 집중은 같은 대상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심리상태는 반대다. 집중은 단순히 하나의 대상에 주의가 집중된 명료한 의식상태인 반면, 선정은 이 명료한 의식이 모든 순간에 지속되면서 그 대상에 관한 의식의 영역이 확대되어 가는 상태다.
 
그러므로 집중의 대상은 단순 할수록 좋고, 선정의 심리활동은 복잡 할수록 좋다. 이러한 관념은 이성적 사유가 배제된 직관적인 의식의 일정한 흐름이다. 이 선정에 의해 마음에 남아 있는 미세한 작용이 제거된다.(요가수트라 2.2)
 
 
8지(支) 요가 여덟번째
사마드히(Samadhi - 삼매)
 
선정의 단계에서는 수행자의 의식이 아직 남아 있다. 이것은 집중하려는 의지나 집중하는 자신, 또는 집중된 대상에 대한 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이 있는 한, 마음 작용은 게속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게속되는 가운데 자자의식이나 또는 집중 한다는 의식도 없어진 무의식 상태가 일어난다. 이것이 수행의 마지막 단계인 삼매(Samadhi)다. 삼매는 그 선정의 대상만이 마음 속에서 빛나서 선정에 든 자신조차 없어진 것과 같은 상태이다.(요가수트라 3.3)
 
 이렇게 삼매는 선정과 같은 대상에서 이어지는 의식 상태이다. 그러나 이 둘의 의식상태는 전혀 다른 것이며 둘 사이에는 연속 될 수없는 단절의 벽이 있다. 일본의 학자 사호다 선생은 다음과 같이 선정과 삼매를 구분한다.
 
주관과 객관이 대립하는 선정의 세계와 주관과 객관의 구별이 없는 삼매의 세계 사이에서 연속의 원리는 완전히 거부 된다.
 
선정이 삼매로 되는 것은 비약적인 초월이라고 밖에 할 수없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초입(超入) 이라든가 초승(超勝)이라는 불교용어로 고찰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왜냐하면 넘다(超)라고 할 때는 여전히 주관적 의지가 포함된 능동적 의미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선정은 의지적인 노력에 의해서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나, 삼매의 경지는 자발적으로 그 자체에서 갑자기 아무 전조 없이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집중하는 주체와 집중되는 객체가 구별되지 않는다. 물론 집중하는 "나"는 자아의식도 없다. 즉 선정의 상태가 깊어져서 반성적 사고가 사라지고 오직 대상만이 홀로 남은 상태다.
 
삼매의 심리는 현대어로 말하면 직관(直觀 Anschauung)dlek. 직관은 일반적으로 판단이나 추리 등의 사고 작용을 첨가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 파악하는 것으로 작용으로 정의된다.
 
 사고나 판단 등의 반성의식은 주관과 객관이 대립하는 상태에서 성립된다. 반면에 직관은 주객이 분화 되지 않는 의식으로서, 이때 객관내용은 의식대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주관에서 완전히 독립한 그 무엇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삼매의 단계는 집중,선정과 함께 하나의 대상에서 끊어지지 않고 일어난다.
 
삼매는 일상적 의식과는 물론 집중이나 선정과도 전혀 다른 심리 상태이다.
 
삼매는 마음에 한 대상이 주어지지 않거나, 또는 그 대상이나 주관의 어느 하나에 머물러서 더 이상 다른 마음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다.
 
이때의 마음작용은 자발적이고 수동적으로 전개하면서 소멸되어 간다. 인도의 철학자 라다크 리슈난은 이러한 마음 작용을 다음과같이 비유한다.
 
요가에서 인간의 마음은 맷돌과 같다. 맷돌에 밀을 넣으면 맷돌은 밀을 갈아 밀가루를 만든다. 그러나 아무 것도 넣지 않으면 맷돌은 자신을 갈아서 없어질 때 까지 계속해서 돈다. 마찬가지로 마음에서 마음의 동요를 빼버리면, 마음작용은 멈추고 절대적인 수동상태가 된다. 그때 외부 세계의 끝없는 동요로부터 벗어난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Indian Philosophy)
실제 수행에서는 집중에서 삼매에 이르기까지 한 순간의 틈도 없이 이어져 있다.
 
왜냐하면 마음에 있는 활동 잠재력과 억제 잠재력이 한 마음 속에서 매 순간마다 일어나는데(요가뱌샤 2.9) 이 단계에서는 억제 잠재력만이 작용하는 삼매전변이 찰나마다 일어나기 때문이다.(요가뱌샤 3.11)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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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0 17:18 신고

    요가.. 라는 것이 명상이나 한 수련법 이상의... 종교 라는 느낌이 강하군요

  2. 2010.03.10 17:44

    아~~~~~~~~~~~~~악
    또 요가!!! 야레야레
    PASS~~~~

  3. 2010.03.12 10:59 신고

    너무 길어요~ ㅠ_-)

2010. 3. 9. 23:40


2010년 3월 9일 11시 38분....

3월의 눈이 너무 많이 와주시네요^^



카메라 들고 집근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눈이 너무 와서... 제대로 찍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우산도 없이 몸과 카메라만 들고 나갔거든요 ㅋ
우산만 있었어도 카메라 젖는 생각 안하고 찍었을텐데...ㅜㅜ


3월의 눈 보니... 첫눈 오는것만큼 설레고 기분 좋네요


이렇게 귀엽게도 눈이 쌓이는군요^^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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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0 01:24

    아~~~악 이상기후 눈 왕짜증
    패스!!!!!!!!!!!!!!!!!!!!!!!!!!!!!!!!!!!!!!!!!

  2. 2010.03.10 10:00 신고

    눈오는거 보면은 좋은데, 치우는거랑
    아침 교통 생각하면.. ㅠ_-

  3. 2010.03.10 11:46 신고

    저런 조명 아래서도 색온도 잘 맞춰가면서 잘 담으셨군요^^
    역시.. 사진을 담는 구도와 실력!! 굿!! 입니다~


원하는 부위를 쏙쏙~ 겨울 군살 빼는 슬리밍 스트레칭
추운 겨울철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틈틈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균형 있고 탄력 있게 가꿔보는 건 어떨까. 꾸준히 하면 몸에 쌓인 군살까지 빠지니 겨울철 운동으로 스트레칭만 한 것이 없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다. 하지만 웬만한 끈기가 아니고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기란 쉽지 않은 일. 특히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겨울철엔 운동이 흐지부지 끝나버릴 확률이 높다. 스트레칭의 최대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 특별한 준비도 필요 없고 복장에 제한도 없다. 생활하는 중간, 일을 하는 틈틈이 해도 무방하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운동 효과는 크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 작용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몸에 군살이 붙는 것을 방지해준다.

스트레칭은 온몸의 힘을 빼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부터 어려운 동작을 하려고 욕심 부릴 필요가 없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 무리하거나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마련.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되 기분 좋은 통증이 느껴지는 수준까지 늘려줄 것. 그리고 매일 시간 날 때마다 수시로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 근육 내 마이오글로빈의 수치가 올라가고 산소와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슬리밍을 위한 스트레칭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확실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쪹각 동작은 15~30초를 유지하고, 좌우 각 4~8회 반복한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동작과 조화를 이루면서 코로 숨을 깊숙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면서 몸을 이완시킨다. 특히 몸을 뻗을 때는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뻗도록 한다.

탄탄하고 섹시한 허리 & 복부 만들기
뱃살을 빼려면 복부 근육뿐 아니라 등과 옆구리 등 주변 근육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 골반 주위의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부터 근육을 단련시켜 복직근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 허리 주변의 선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것.

1무릎 꿇고 상체 젖히기 숨을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뒤로 발목을 잡으며 상체를 젖힌다. 숨을 들이마시며 처음으로 돌아온다.
2복사근 늘리기 양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오른쪽 팔은 위로 왼쪽 팔은 아래로 하고 상체를 오른쪽 사선 방향 뒤로 젖힌다. 팔을 바꾸어 반대 방향도 실시한다.
3한 다리 옆으로 넘기기 앉아서 뒤로 손을 짚고 한 다리를 들어 반대쪽 바닥으로 넘겨서 내린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4 허리 들어 다리 움직이기1 바닥에 누워 허리와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다. 다리는 쫙 펴고 손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2 양 다리를 가슴 쪽으로 45° 정도 당겼다가 세운다. 이때 허리 전체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5엎드려 배 들기 1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손을 마주잡고 팔꿈치를 세워 상체를 곧게 한다. 발가락 끝을 바닥에 대 몸이 밀리지 않게 지탱한다. 2 윗배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들어 올려 머리부터 발끝이 일자가 되도록 한 다음 30초간 유지한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매끈한 팔&어깨 만들기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부위인 팔과 어깨는 자주 긴장되는 부위로 슬리밍을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운동과 함께 근육을 늘이는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한다. 팔과 어깨의 근육이 골고루 움직일 수 있게 운동하는 것이 포인트.

1어깨 뒤로 젖히기 한 다리는 앞으로 직각으로 구부리고 뒤쪽 다리는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깍지를 끼고 어깨를 뒤로 젖힌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2팔꿈치 안으로 잡아당기기 머리 위에서 양 팔꿈치를 손으로 잡고 좌우로 잡아당긴다.
3팔 비틀어 올렸다 내리기 양손을 꼬아서 깍지 낀 다음 돌려서 비튼 자세로 그대로 위로 올렸다 내린다.

보디라인을 결정하는 엉덩이&골반 만들기
골반 앞쪽과 넙적다리 안쪽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은 여성에게 특히 필요한 운동. 양쪽으로 벌리거나 한쪽을 펴는 동작을 할 때 양쪽이 같은 각도와 높이로 벌어지는지 신경 써야 균형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1엉덩이 근육 늘리기 두 다리를 구부려 한 다리는 아래, 한 다리는 위에 놓고 앉은 자세에서 두 손으로 발을 걸고 절하듯이 몸을 앞으로 숙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2골반 돌기기 누워서 한쪽 다리를 가슴 앞으로 당겨 안은 자세를 취한 뒤 서서히 다리와 함께 골반을 옆으로 돌려 내린다.
3무릎 모으기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우고 누워서 엉덩이를 위로 밀어 올린다. 골반을 조이면서 무릎을 붙였다가 다시 벌리면서 엉덩이를 내린다.

선이 살아 있는 다리 만들기
다리를 곧고 아름답게 만들며, 피로를 풀어주는 다리 스트레칭. 다른 동작과 마찬가지로 좌우 대칭을 맞추어야 하는데, 반드시 두 다리의 벌어지는 각도와 높이 등을 같게 하고 대퇴 앞과 뒤, 그리고 허벅지 안쪽 근육들이 골고루 늘어나는지 신경 써야 한다.

1누워서 무릎 누르기 누운 상태에서 한 다리는 위로 펴고 한 다리는 구부려 편 다리 위로 올린다. 한 손은 편 다리 쪽 발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무릎을 짚은 상태에서 발은 당기고 무릎은 눌러준다.
2옆으로 발목 당겨 올리기 한 다리는 몸 앞으로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다른 다리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을 들어 올려 손으로 잡아당긴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3반대 손으로 다리 들어 당기기 다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한 다리를 반대 손으로 잡고 몸 쪽으로 잡아당긴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4다리 구부렸다 펴기 1 한쪽 무릎을 꿇고 엎드려 다른 쪽 다리는 앞으로 당긴다. 2 앞으로 당긴 다리를 뒤로 뻗어 올린다. 이때 머리를 숙였다가 다시 들어주는 동작을 함께한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등줄기를 따라 종아리까지 근육이 수축, 이완되는 느낌이 들도록 동작을 크게 한다.
5허벅지 안쪽 늘리기 1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앉아 두 손으로 양 무릎을 가볍게 주무른다. 2 양손으로 두 발을 감싼 채 다리가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앞쪽으로 상체를 구부린다.

check! 스트레칭하기 전 유연성 체크
몸을 움직이면서 각 부위가 펴지는 상태와 통증 정도를 간단하게 점검해보자. 각 문항의 점수 합계로 내 몸의 유연성을 알 수 있다. (ⓐ=0점, ⓑ=1점 ⓒ=2점)

1 무릎을 펴고 선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였을 때 손끝과 바닥의 거리를 잰다.
ⓐ 손끝이 바닥에서 10cm 이상 떨어져 있다.
ⓑ 2~3cm 정도이거나 반동을 주면 바닥에 닿는다.
ⓒ 손끝이 여유 있게 바닥에 닿는다.
2 오른손은 위로 해, 왼손은 아래로 해 등 뒤로 손을 보내 마주잡는다.
ⓐ 손끝이 거의 닿지 않는다.
ⓑ 손끝이 겨우 닿을 정도다.
ⓒ 넉넉하게 마주잡을 수 있다.
3 목을 천천히 머리 뒤로 젖혔을 때 어디까지 시야에 들어오는가?
ⓐ 목을 젖히는 것이 힘들고 아프다.
ⓑ 천장을 보는 것이 힘들거나 조금 보인다.
ⓒ 쉽게 천장과 뒤 풍경을 볼 수 있다.

합계 6점 유연성이 매우 양호한 상태. 매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 상태를 유지한다.
합계 4~5점 유연성이 평균 이하. 점수가 낮은 부위 중심으로 스트레칭한다.
합계 2~3점 전체적으로 뻣뻣한 상태. 매일 시간을 들여 전신을 골고루 스트레칭한다.
합계 0~1점 방치하면 신체 나이가 올라간다. 강도가 약한 동작부터 평소 자주 반복한다.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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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00:48 신고

    사진이 함께 있으니 이해가 쉽네요.
    그리고!!! 등근육이 아플때 하는 자세중 하나.. 이해 안되던 장면이 첫번째 사진이군요!!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합계 0~1점 방치하면 신체 나이가 올라간다. 강도가 약한 동작부터 평소 자주 반복한다. ... OTL

  2. 2010.03.06 00:52

    스트레칭 음.. 이건 노 패스..

  3. 2010.03.06 14:59 신고

    토토님은 이 자세 다 하고 계신건가요 +_+)
    허리 들어 어쩌고 저거 버티는게 좀 힘들죠 ~_~)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무겁고 활기가 없다면 마음이 병들었다는 증거. 최씨는 정직하게 마음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요가수련은 건강과 미용은 물론 여성으로서 당당한 주체성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최씨가 직접 여성에게 좋은 요가 동작 수련법을 소개했다.

1. 호흡: 몸은 우주의 기를 담은 항아리다. 뱃살을 빼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얄팍한 베개를 엉덩이 뒤에 살짝 고여준 뒤 싯다 아사나를 취한다.

입을 다물고 혀는 말아서 입천장에 댄다. (침 분비가 활발해져 소화력을 높인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 상태서 턱은 당기고, 항문 괄약근을 조인 뒤 아랫배를 최대한 끌어당긴다. 몸을 항아리처럼 닫아서 숨 속에 들어있는 우주의 기운이 온 몸을 천천히 돌아다닌다고 생각한다.

숨을 참을 수 있을만큼 참은 뒤 천천히 내쉰다. 숨은 코로 마시고 코로 내쉰다.

2. 바람빼기: 복부의 어혈을 없애 뱃살을 제거하고 요통과 생리통을 완화시킨다.

두 무릎을 붙인뒤 구부려서 가슴으로 당긴 후 두 팔로 팔장 끼듯 감싸 안는다. 뱃살이 많아 힘든 사람은 무릎을 살짝 벌린다.

누운 상태서 먼저 숨을 내쉰 뒤 숨을 마시면서 상체 들고 무릎을 가슴쪽으로 바짝 당긴다. 최대한 몸을 작고 동그랗게 말아준다.

숨 참고 괄약근 조이고, 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숨 내쉬면서 상체를 내린다.

3. 구름다리 변형자세: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고 질을 수축시키며 요실금을 예방한다. 허벅지 안쪽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누운 상태서 두 무릎을 접어 발뒤꿈치가 엉덩이에 닿도록 한다.

두 손이 발 뒤꿈치에 가볍게 닿도록 한다.

먼저 숨 내쉬고, 숨 마시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고 턱은 당긴다.

숨 참고 괄약근 조인 채로 5초간 자세 유지.

숨 내쉬면서 아랫배 최대한 끌어당긴 뒤 엉덩이를 내린다.

4. 토끼자세: 소화력을 좋게 해 특히 임산부들에게 권한다. 얼굴과 머리쪽으로 혈액공급이 원활해져 혈색이 좋아지고 얼굴 붓기를 뺀다.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두 손은 어깨 너비 정도로 벌려 바닥을 짚는다.

정수리를 바닥에 댄 뒤, 두 손을 등뒤에서 깍지 끼고 숨을 마시며 위로 쭉 올린다.

들 숨과 날 숨을 10회 이상 반복한다. 숨 내쉴 때는 아랫배를 척추에 대는 느낌으로 쭉 끌어당긴다.

천천히 팔 내리고 자세를 풀어서 한쪽 뺨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상태로 이완한다.

5. 소얼굴자세: 고관절을 풀어주고, 하체의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틀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 준다.

왼쪽 무릎은 아래로, 오른쪽 무릎은 위로 접어 무릎이 일직선상에 오도록 다리를 모은다.

양 손으로 두 발바닥을 누르며 숨 마시면서 허리를 쭉 편다.

숨 내쉬며 이마가 무릎 앞쪽 방바닥에 닿을 정도로 상체를 숙인다. 아랫배를 강하게 끌어당긴다.

숨 마시며 허리를 펴고 다리를 바꿔 다시 한다.

6. 물구나무 서기: 혈액순환을 도와 전신비만을 해소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살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방지한다.

벽을 마주보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벽에서 15cm정도 떨어진 곳에 손을 깍지 낀다.

정수리에서 이마쪽으로 1cm 정도 앞쪽을 깍지 낀 손 앞에 바짝 댄 후 머리 전체를 깍지낀 손으로 감싼다.

무릎을 펴서 몸을 삼각형을 만든 뒤 한쪽 다리부터 힘껏 차 올리면서 벽에 붙이고 물구나무 선다.

최소 3분 이상은 자세를 유지하나 목이 아프다고 느껴지면, 한 다리씩 차례로 내린다. 익숙해지면 한번에 15분까지 연장한다.

자세를 마친뒤 여자는 질쪽에서 방귀처럼 가스가 나온다. 몸 속의 나쁜 가스가 빠지는 것이므로 당황하지 말 것.


한국일보-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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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00:49 신고

    KEN.C 님의 대사를 잠시 인용해야겠군요.
    남자이므로 패스.

  2. 2010.03.06 00:52

    또 요가 ㅡㅡ; 패스!

  3. 2010.03.06 15:02 신고

    저도 패스 ㅎㅎ

  4. 2010.03.08 20:25 신고

    이런... 아~~~~~악
    전부 내 유행어 패스를 다 따라하시네. ㅋㅋㅋ +_+



핫요가 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론 설이나 삼일절 그외에도 빠진날이 있었지만

그래도 주로 계산하면 한달이 다 채워지네요

2킬로 빠졌습니다

음하하하핫~

처음엔 벌컥벌컥 마셔대던 물도 이젠 소량으로 줄었구요...

이 뻣뻣한 몸도 어느정도 유연해졌구요...

중심 못잡고 흔들리는 자세도 어느정도 밸런스를 찾아가는거 같구요...

어려운 자세 버티는거 젤 먼저 발이 땅에 닿았는데 이젠  나보다 먼저 떨어지는 사람들도 눈에 띄구요...

나도 모르게 굽어졌던 허리를 쭉쭉 펴고 의자에 앉게 되구요...

무엇보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거! ㅋㅋㅋ

아하하핫~ 체중이 주는걸 보니 아주 기분 좋네요

꺄악~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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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00:52 신고

    삶의 의욕을 채워주는 운동이 되었군요.^^.
    제 의견은 그닥 중요치 않지만... 체중이 심하게 줄지는 않길 바래봅니다.
    (저주가 아닌.. 적당한 체중이 보기에도, 건강에도 좋다는.. 너무도 이론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2010.03.06 00:52

    또 핫요가 Pass!!!!!

  3. 2010.03.06 15:02 신고

    역시 운동은 재미를 가지고 하는게 꾸준함의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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