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는 세상을 떠난 연인을 영혼까지 그리워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데미 무어 주연의
고전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로 두 보컬리스트의 소름돋는 가창력으로 인해
'귀신 발라드'로 불리고 있다.

티저영상엔 정가은과 조한선이 출연


MP3 파일은 갖고 있지만 저작권때문에...



화요비 고유진 - 고스트 GHost



화요비)
처음 너를 만난 그날 오후처럼
예쁜 구두 신고 너를 보러 갔지
맑게 웃는 하늘 너도 미소 짓고
시원하게 부는 바람 우린 행복 했었지

고유진)
근데 오늘 우리 헤어지는 거래
오늘 헤어지면 다신 볼 수 없대
아무 일 없는 듯 애써 더 얘기를 하고
웃어주던 니 모습 더 슬퍼

화요비)
나를 보던 너의 눈빛 사랑했던 기억
시간 지나가면 사라질까 겁나
제발 잊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유진)
아직 믿고 싶지 않아 믿을 수도 없어
모두 미쳤대도 기다릴 수 있어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이대로 충분해 떠나지 말아줘

고유진)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도
누구 하나 없어 너를 볼 수 없어
근데 내 눈 앞엔 또렷이 니가 서 있고
돌아보며 웃는 데 이렇게

화요비)
서툴렀던 너의 고백 엇갈렸던 순간
결국 모든 게 다 아름다운 얘기
정말 너무 두려워 그보다 더 무서워
이러다 너를 전부 잊게 될까 봐

고유진)
너를 붙잡아도 안돼 애원해도 안돼
안 되는 걸 알아 근데 그게 안돼
아무도 우릴 가를 수 없어
너에게 갈꺼야 조금만 기다려

Posted by 플라이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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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23 21:23

    비밀댓글입니다

  2. 2013.04.28 22:29

    호칭어는 친족호칭어와